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세입자(Tenant, 1976)], 아벨 페라라 감독의 [드릴러 킬러(The Driller Killer, 1979)].<br />추천합니다.<br />거두절미하고 최고로 치는 정신분열 싸이코 스릴러물들입니다.<br />[드릴러 킬러] 는 유투브로 보았는데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자막은 없으니 양해를...<br />폴란스키 감독은 뭐, 제가 굳이 말 안해도...
'통상 스릴러로 분류되는 영화'라기보다도 '빠짝 긴장해서 신경 곤두세우고 집중하도록 하는 영화'를 말씀하시는 거죠?
드 팔마 영화 중에서 [자매], [캐리], [강박관념], [드레스드 투 킬], [미션 임파서블] 히치콕 영화 중에서 [다이얼 M을 돌려라], [새], [광란(프렌지)] [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 전에]를 만든 시드니 루멧 감독의 [열두 명의 성난 사람들], [핵전략 사령부(Fail-Safe)] [달(더 문)]을 만든 던컨 존스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소스 코드] 앙리-조르주 클루조 감독의 [공포의 보수], [디아볼릭](리메이크 말고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이중배상], [비장의 술수] 로버트 알드리치 감독의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마리의 아기(악마의 씨)], [세입자(The Tenant)] 시드니 J. 퓨리 감독의 [영체(심령의 공포)] 마이클 만 감독의 [콜래트럴] 스튜어트 고든 감독의 [끼었다(Stuck)] 김기영 감독의 [하녀], [화녀], [화녀 82] 이동승 감독의 [몽콕의 하룻밤(旺角黑夜, One Nite in Mongkok)] 임초현 감독의 [증인(證人, Beast Stalker)] 두기봉/위가휘 감독의 [신탐(매드 디텍티브)]
정도가 일단 생각나요.
혹시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원에 가실 수 있다면 이번 달 중순부터 하는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 중 [할복], [천국과 지옥]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