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의 마지막 수강신청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만세!!

이제 4학년 2학기인데 이제 이 지겨운 짓도 정말 끝이네요. 아침 7시부터 미리 접속해뒀다가 시간이 되자마자 후다닥 했지요. 듣고 싶었던 과목을 다 신청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수강신청 기간 전에는 항상 막중한 부담감에 시달리는지라.....

이번 학기에 프랑스어 회화를 이번 학기에 처음 듣게 되는데 기대가 많이 된답니다. 그 동안 공부한 문법하고 표현을 연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프랑스어로 일기는 매일 쓰지만 정작 말하는 건 발음연습 말고는 해본 적이 없거든요.

 

4학년이 수강신청을 가장 먼저 할 수 있고요, 아마 2학년이 가장 마지막이었나 그랬을 거예요. 그때는 계획했던 과목을 신청하는 데 거의 실패해서 정말 고생 많이 했지요.

교수님들한테 일일이 전화하고 사정해도 초과수강신청을 안받아 주려고 할때 그 기분이란. 으으... 어떤 교수님은 이 수업 무지 어렵고 학점도 잘  안나온다고 협박하시고ㅜㅜ

 

아무튼 듀게의 대학생 회원들도 수강신청 무사히 잘 끝내시길 기원해요! 모두들 파이팅!!

 

    • 우앙 프랑스어로 일기를 쓰시다니 수준이 상당하신거 아닌가요
    • epistula/ merci beaucoup~ :-D
      사람/그냥 사전 찾아가면서 하루에 너댓줄 적는 정도예요.^^; 외국어로 작문을 한다는 게 참 귀찮고 힘들지만, 확실히 정말 많이 도움이 되네요.
    • 낭랑님 촘 대단하신듯 ㅋㅋ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