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씨 또 한 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9/2012080900971.html


(조선일보 링크입니다. 부득불.. 죄송)


요지는 TBS의 시사프로그램 출연이 예정되었는데, 전날 손수조가 출연했다는 이유로 돌연 인터뷰 취소를 했다는거죠. 공지영은 트윗에 TBS 미쳤나.. 운을 뗀 트윗을 RT했고, 담당 책임자는 공지영을 성토하는 트윗을 했습니다.



바로 전날 손물통이랑 통화한게 문제가 된다고 그러는건가요?


TBS 가 어떤 정치적인 성향이 뚜렷한 방송인가요? 교통적인 성향은 강할듯 합니다만.....


그렇다면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인과 같은 방송에 (날짜가 차이나도) 출연하지 않겠다는건데..


며칠전에는 CBS 시사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데, 그때도 바로 전 시간때 여당의원과 전화 인터뷰 했거든요.  그 다음 파트때 공지영은 출연을 했고요.



아니면 연아때도 그렇고... 젊은 친구들이 자신의 의도와 다른걸 못참는건지.



아무래도 이 분은 트위터만 끊게하면 될듯. 아.. 출연 거부는 트위터 밖의 문제이긴 하지만...



    • 전에 한번 트위터를 잠시 끊겠다고 했다가 곧바로 복귀하셨죠. 손발을 묶고 입을 가린 것 처럼 답답하다고... 아마, 안될거야.
    • 그냥 꽉 막힌 사람 같아요. 방향성의 문제와 별개로.
    • 진보건 보수건 가장 큰 문제는 언제나 극단極端에서
    • 차라리 뚜렷한 신념을 갖고 하는거라면 모르겠는데 별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자신에게는 관대한 이중잣대도 우습고...
    • 방송에서 손수조를 부르지 말았어야 했다는 건지, 불러서 욕을 했어야 한다는 건지, 진짜 일방통행 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 이 사람 보면 자기가 바보라고 트위터를 통해 광고하는 것 같아서 좀 불쌍해요 요샌...
    • 근데 공작가님 자기 소설 보수신문에 연재도 하시지 않았나요? 원..
      • 중앙일보에 연재한 거 가지고 누가 따지자 "노무현 때였다~"라고 트위터로 답변을 날렸죠.
    •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퍼거슨 감독의 말이 점점 더 와닿는 요즘입니다.
    • 그래도 이번에 나온 책.... 관심있게 지켜보는 문제라서 한번 읽고 싶었는데, 이러시면 참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 이제는 이런걸 그냥 즐기는 걸수도..
    • 공인은 정말 피곤하군요..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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