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많이 드세요?

얼마 전 한의원을 갔었는데...

 

한의원이나 병원이나 가면 듣는 소리는 늘 좌절스럽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지 말라고 하고 하기 싫은거 하라고 하거든요. 매운 음식 먹지 말라거나, 밀가루 먹지 말라거나, 여름이라고 찬 음식 마구 먹지 말라거나, 커피믹스 먹지 말라거나, 술담배는 뭐 당연하고요. 그리고 운동 꼭 해야되고...

 

그 중에는 물을 많이 먹으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하루에 최소한 1.5리터는 먹어줘야 한다고요. 저한테만 그러는 건지 다들 그렇게 먹으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제가 물을 측정해가면서 먹진 않지만... 1.5리터라면.. 아우.. 그걸 어떻게 먹죠? 주변에서 얘기하다보니 3리터 드신다는 분도 있더군요. 심지어 의식적으로 먹는게 아니라 몸이 원한다고요. 그 분이나 저나 같은 사무직인데, 전 사무실에 앉아서 일하다보면 덥긴 하지만 딱히 목이 타는 건 없어서 자연스럽게 많이 먹게 되진 않아요. 의식적으로 물을 좀 많이 먹고보고 있긴 한데, 아마 1.5리터에는 근처에도 못갈 것 같아요. 기껏해야 머그컵 3~4잔 정도? 근데 이미 심각한 부작용이 있어요.

 

계속 화장실 가야되요. ㅡㅡ;

 

1.5리터에 근접시키려는 노력을 계속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ㅎㅎ

    • 아무리 땀 때문에 많이 마셔야 하는 여름이지만

      물이고 음료수고 질려서 못 마시겠어요
    • 물 엄청 많이 먹어요. 일부러 먹는게 아니고 항상 갈증이 납니다. --
    • 한번 들이킬때 500미리씩 들이킵니다. 이게 먹다보면 늡니다(!)
    • 하루에 머그컵 한잔도 잘 안마시는 정도였는데 요즘엔 하루 1.5리터는 기본으로 마셔줍니다.
      물을 안먹던 사람은 물을 많이 마시면 물 특유의 포만감이 거북하게 느껴져요. 저도 그랬었죠.
      그래도 노폐물 배출이 더 잘되고 수분공급도 잘되니 적게 마시는것보다는 건강에 좋습니다. 계속 화장실 가는게 평범한거에요. 부작용이라 생각하지 말고 마셔주세요 ㅎ
    • 많이 마시라고들 하는데 전 배가 불러서 잘 못먹겠어요 ㅠㅠ
    • 위에 분들 정말 많이 드시네요 ;ㅅ;
      저는 하루에 한 다섯 컵 마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지러운건가 ㅠㅠ
    • 저도 사양님 처럼 원래 하루에 머그컵 한잔..은 무슨 거의 입에 안대고 사는 사람이에요.
      물은 이상하게 조금만 마셔도 불편해요. 그게 사양님 말씀대로 포만감 때문인건지.
      대신 음료수, 우유 이런걸로 수분을 보충해요. 요즘엔 가루로된 포카리스웨트사서 물에 타마셔요.
      그냥 물은 진짜 못 마시겠어요.
      • 물은 물이고 음료수는 음료수입니다. 음료수로 수분이 보충되진 않는다고 하지요..
        • 음료수에 포함된 수분도 똑같이 물입니다. 아니면 그 물은 어디로 갈까요. 우리가 음식에서 섭취하는 수분도 꽤 되죠.
          • 윗분 말씀대로 음료수를 마시면 더 목말라져요.
            목마를 때 바닷물을 마시면 훅가잖아요? 그거랑 같은 원리에요.
            음식에서 섭취하는 수분, 음료수에서 섭취하는 수분 많죠. 그렇지만 음식에서 섭취하는 나트륨과 당분때문에 음식이나 음료에 포함된 수분은 거의 몸에 흡수되지 못할겁니다.
            실제로 물마시는 버릇을 들인 다음부터 물 마실때랑 음료수 마실때랑 느낌이 달라요. 음료수 마실때는 엄밀히 따졌을때 무언가를 먹는 쪽에 가까운 포만감이 듭니다.
            • 염수는 음용수가 아닌데, 음료수를 바닷물과 비교하시면 안되죠. 카페인 든 음료, 설탕 든 음료 다 순수한 물보다 그 기능이 떨어질 뿐 그것만 마신다고 몸에 수분이 보충되지 않는 건 아닌데요.
          •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음료수의 경우 오히려 수분을 배출해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음료수가 물은 아니다 라고 하는거죠.(특히 카페인이 포함된 경우)하루에 얼마만큼의 물을 먹어야 하느냐는 아직도 논쟁중인걸로 알지만.음료수로는 물을 대체할수 없다는것은 어느정도 받아들여진 내용으로 압니다.
          • 물을 많이 마시라는건 수분섭취만의 문제가 아닌게 아닐까요? 혹은 물아닌 다른 음료에는 여러가지 첨가물이 있으니 좋지 않을것도 같구요. 그냥 추측입니다^^;;
          • 음료수가 물보다 흡수되는 비율이 적을 수는 있지만 수분 섭취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음료수를 바닷물의 나트륨 농도처럼 인체에 흡수가 안될 정도로 진하게 만드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카페인이 포함된 음료야 어느 정도 인정을 하는데 모든 음료수가 그렇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렇다면 야구나 축구 등의 운동선수들은 다 탈수상태가 되겠군요.
        • 커피처럼 이뇨작용을 하는건 수분이 들어왔다 나가니까 보충은 안되겠지만 음료수는 왜죠?
          음료수는 설탕과 같은 것 때문에 물보다 좋지 않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전 그럼 몸에 수분이 없군요...
          하루 중 마시는거라곤 밥먹을 때 국(나트륨), 커피(이뇨작용), 음료수(설탕, 나트륨 등등) 이런거고 순수한 물은 한컵도 마실까 말까인데.
      • 저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물많이 마시는거랑 다른 차나 음료수 마시는거는 다르다더군요.
    • 억지로 물을 많이 마시지 말라는 주장도 있어요.
      특히 수분 함유량이 높은 음식(채소,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물을 굳이 많이 마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수분 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먹을수록 물을 많이 마시고자 하는 욕망은 줄어든다.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시는 사람은 그가 먹는 음식에서 필요한 양의 수분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의 식사는 농축된 음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서 그의 몸이 계속해서 물을 찾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갈증이 생기는 것이다"

      "자연주의자 헬렌 니어링Helen Nearing에 대해 아는가. 그녀는 일주일에 겨우 한 두 잔의 물을 마셨다고 했다. 매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먹기 때문에 물을 마실 필요가 없다고 했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 중
      • 저도 회사 때려치우고 복권당첨되서 이렇게 살고 싶어요..매일 신선한 야채와 과일이라니 정말 꿈같은 얘기네요.
      • 이처럼 특수한 경우는 함부로 적용하면 안되죠.
    • 물 많이 드셔요, 저도 물을 잘 안마셨는데 하루에 2L씩 열심히 마셨더니 피부가 좋아졌어요. 목도 덜 침침해지고요.
    • 물은 몸이 원할 때 마시면 됩니다. 일부러 억지로 마실 필요가 없어요. 물을 잘 안마시는 사람은 음식에서 필요한 만큼 섭취하고 있을겁니다.
    • 역시 물 마시면 배부르고 화장실 가는 건 저만 그런 건 아니군요. 당연한건가 ㅋㅋ

      물 먹기가 힘들면 차를 마시라고도 하는데... 한편에서는 차는 오히려 체내 수분을 더 빨리 배출시켜버린다는 주장도 있더군요. 수분 보충을 위해서는 그야말로 물을 먹어야지 음료수나 차는 아니라고.
    • 아이고 댓글 다는 사이에 대댓글이 많이 달려서 따로...
      물이 수분 보충에 음료수 같은 것 보다 좋겠단 생각은 당연히하죠. 그런데 버릇이 잘 못 든건지 아무튼 전 통 마실수가 없네요.
      여름이면 언급한 가루 포카리스웨트나 가루 과일향티 이런거라도 타마시던가해야 물을 마실 수가 있어요.
      더 목마른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차가 있겠죠. 음료수가 더 목마르게 하는거라면 엄청 마셔야할텐데 그렇지도 않고요.
      어쨋건 요즘은 건강생각해서 물을 더 마셔야겠다는 의식은 가지고 있긴한데 행동으론 잘 안되네요. 회사나 집에서도 한번 앉으면 잘 안움직이는
      타입이라 물 마시러갈 일이 별로 없어요.
      • wonderyears/ 저랑 비슷하신걸지도 모르겠네요. 전 갈증을 거의 못느껴요. 약 2년전까지만해도 순수한 물은 일주일에 종이컵으로 3~4컵정도밖에 안마셨어요.
        제가 위에서 댓글을 장황하게 달긴 했는데 지금도 문제가 없다면 적게 마셔도 상관 없다는 주의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음료류도 그닥 좋아하지 않고, 지금도 식사할 때 물이나 국 없이 그냥 밥 먹을 수 있는 편이에요.
        애초에 물이 별로 필요하지 않은 체질로 타고났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 제가 물을 많이 마시는 건 다이어트를 위한 것인데, 한번 많이 마시기 시작했더니 필요로 하는 최소 수분섭취량이 증가했다는 느낌이 듭니다ㅠㅠ
        여하튼 당장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요로결석), 운동을 시작했다거나, 기타 건조증상(안구건조증, 건선 등)이 있거나 이런 불편함이 없다면 무리해서 드실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 며칠 전에 제가 더위를 잘 안탄다는 글을 듀게에 썼는데요, 평소 더위를 잘 안타니 갈증도 잘 느끼질 못하는 편이긴해요.
          그나마 나이들면서 더위를 조금씩 타게되고 땀도 예전보다 많이 흘리게되면서 물이 아닌 음료수를 통해서라도 갈증해소하는 경우가 늘긴했고요.
          요즘에 자전거를 타면서는 목이 말라서 포카리스웨트나 파워에이드 같은 스포츠음료는 자전거 타다 말고, 타고 나서 많이 마시고 있네요.
          한시간 정도 타면 500ml정도?
          • 저랑 체질이 비슷하셔서 많이 안마시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더위 잘 안타고 갈증도 잘 안느끼거든요 ㅋㅋ
            요즘 덥다덥다하는데 전 잘때 빼고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없이도 잘 버티고요. 물은..사실 살빼려고 마십니다 ㅎ
    • 저도 그냥 물은... 물 비린내(?)가 나서 많이 못마시겠더라구요. 엄청나게 갈증이 일 때는 맛있게 마시지만, 그것도 반컵 정도고...
      커피는 거의 달고 사는데, 커피 마시면 오히려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부족해진다고 들어서 걱정되요...
      생각해보니 정수기 물이 맛이 없어서 못마시나봐요.
    • 전 물을 마실수록 되려 갈증이 나더군요. 내 몸은 뭔가 문제가 있나봐요-_-
      한참 의식적으로 마실때가 있었는데..그래도 700미리정도 밖에 못 마셨습니다. 거기가 한계더군요...
      카폐인 없는 차는 괜찮지 않나요? 그래서 정 물 마시기 힘들 땐 옥수수수염차 티백 넣어서 마셨어요. 좀 낫더군요.
    • 의사들이 물을 많이 마시라는 건 대략 두 가지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1) 수분보충을 위해 2) 해독작용을 위해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몸에는 독소가 쌓이는데 물을 마시면 그 독소들이 밖으로 배출되잖아요. 그런데 여러 가지 화학성분이 가미된 음료수를 마시면 독소가 배출되기는커녕 몸에 독이 쌓이죠. 그래서 음료수는 물을 대신하지 못한다는 뜻일 겁니다.
      • 해로운 음식과 독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 것 같군요. 요즘 독소라는 말이 비의료인들(또는 한의사) 사이에서 주로 남용되는데 더러운 피나 숙변처럼 별로 과학적인 근거를 갖고 이야기하는거 같지 않더군요.



        그리고 화학성분이라는 말도 엄밇하게 사용될 필요가 있습니다. 주로 자연에 대비되는 인공적이고 나쁜 의미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화학성분 자체는 나쁘거나 좋은 것도 아니고 자연에서도 발견되는거죠. 인간 자체도 화학공장이나 마찬가지거든요.
        • 그걸 저한테 정의를 내리라는 뜻인가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해로운 음식의 기준은 있지만 그걸 굳이 여기에 나열할 생각은 없습니다.

          각자 자기 기준대로 드세요.
          •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독소가 쌓인다는 모호한 말씀을 하고 계시길래 말씀드려 봤습니다.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조언은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2772547

              여기요, 읽어보세요.
        • 체내에서 생성되는 독소를 간에서 해독하고 대소변으로 내보내잖아요. 물마시면 그런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여기에 댓글달고 있으니 제가 무슨 수분전도사가 된듯한 기분이지만 그런거 아닙니다:(
          • mooL님 말씀은 단순히 그런 의미에서만 하신게 아닌거 같아서 말씀드린 겁니다.

            웰빙 바람과 건강식품의 난립으로 인해 의학, 영양학적 용어가 너무 오용되고 남용되는 경향이 짙어서 우려스럽더군요. 요즘 유행하는 독소나 효소, 화학, 유기농 같은게 대표적이죠.
    • 특별한 상태에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목마를 때 물마시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내가 물을 적게 마신다고 스트레스 받고 많이 마시려고 부담가질 필요 없다고 하네요. 첫번째 링크가 도움이 좀 될 듯. 그리고 카페인 든 음료나 다른 음식물의 수분 등도 맹물과 특별히 (효과의 측면에서) 다른 바 없대요.
      http://www.cbc.ca/news/health/story/2012/06/08/water-eight-glasses-myth.html
      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10630182826880
      맹물을 하루 1.5리터 마셔야만 한다는 스트레스를 짊어지고 사는 게 몸에 더 해로울 것 같네요.
    • 저는 보리차 마시는데... 저도 물을 잘 안 마시는 사람인데요, 하루에 종이컵 4잔 정도 마시면 많이 마시는 거에요. 아직까진 크게 문제없이 잘 살아왔는데... 요새 피부를 보니 물을 마셔야 하나 고민이 듭니다. ㅜㅜ
    • 저랑 제 형제는 수시로 물 마시고 일어나 한 잔, 자기 전 한 잔 그러는데요. 저는 어릴 땐 물이 맛없다는 말을 이해못했었어요 . 어디 갈 때면 늘 생수 한 병씩 들고 다녔고..오히려 요샌 안 그러네요. 그런데 엄마는 물을 거의 안 마시는거 같아요. 어디 다녀오거나 더워서 권하면 거의 거절..물 달라는 법이 없습니다. 체질인거 같아요. 물 마시는게 싫으시대요, 화장실 자주 가는 것도 귀찮고.. 암튼 너무 안 마시면 건강에 해롭지 않나 걱정이 종종 되던데 적당히 마셔주세요~
    • 전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두 여자분 1 물을 거의 마시지 않는 2 연하게 차 티백으로 우려낸 물을 하루에 2리터 정도 마시는
      혈액검사를 했더니 수분부족 현상은 2번 여자분이 심했어요
      꽤 예전에 봤던거라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수분 부족 상태가 계속되면 혈관에 상처가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순환계통 문제가 생긴다고. 실제로 두 여자분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뭐 그랬던거 같아요
      2주간 아무것도 첨가되지 읺은 순수 물을 매일 2리터씩 마시니 다 호전됐죠
      방송이니 다 믿을순 없지만 혈관에 상처가 난다는 사실이 놀라웠었네요
      • 수분부족으로 혈액이 진뜩진뜩 해지죠. 그럼 심장도 펌프질 할 때 배로 부담되구요. 당연히 부드러운 수분 많은 혈액보다 점액질 같은 수분부족 혈액이 혈관에 더 상하게 할겁니다. 따라서 꾸준히 물을 마셔주면 두루두루 좋습니다. 그리고 차티백은 녹차같은 이뇨작용이 있는 종류겠죠?
    • 잠을 잘때도 수분이 날라가고, 요즘 같은 여름에는 평상시에도 더 많이 날라갑니다. 보통 여름이 되면 빈뇨가 있으신 분도 그 횟수가 줄어드는데 물한잔에 여러번 화장실 간다면 아주 추운곳에서 일을 하시거나 특이 체질일것 같네요.
      솔직히 이런거 물어보지 말고 한달정도 꾸준히 드셔보세요. 그리고 다시 한 달은 먹지 않는거죠. 과연 어떤게 건강한지 직접 체험 해보시면 되죠.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이 실험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맵고 짠 음식 많이 먹기 때문에 서양인들 위주로 하는 의학 기사 말은 가려서 들어야 합니다. 주로 외국인 연구로 물 하루 1리터면 충분하다고 하면 한국인들은 1.5리터 정도 마셔도 되는겁니다.
      현재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만성수분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 온몸이 괜히 아픕니다. 수분이 들었을때는 근육에 탄력도 있고 건강한데, 물이 빠지면 미이라처럼 푸석해지고 이런 뼈가루 날릴것 같은 상황에서는 몸이 더 상하기 마련이죠.
    • 제가 알고 있는 음료에 관한 상식들입니다. 여기저기서 듣고 읽은 것들이라 과학적으로 100% 검증된건지는 모르겠어요.

      1. 당뇨의 원인은 과일(오렌지) 쥬스가 가장 높다-> 쥬스 아웃.
      2. 탄산음료 및 이온음료에는 당과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탄산은 특히 치아를 마모시키고 변색시킴. ->탄산 및 이온 아웃.
      3. 커피와 각종 (티백) 차 ->옥수수차니, 보리차니 하는것에도 전부 카페인이 들어있다. 카페인은 섭취한 것의 1.5배의 수분을 배출시킨다 -> 대부분의 차, 커피 아웃.
      4. 물에 타먹는 각종 가루 및 홍초 류들 -> 역시 첨가물이니 당이니 잔뜩 들음

      그래서 대부분의 차나 음료는 안되고 물이 진리다. 라는것 같은데요. 카페인이 없는 허브차도 그럼 몸에 안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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