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탁구] 올림픽 역사상 역대 최고의 스포츠 원탑 of 원탑

1988년 ~ 2012년

 

탁구가 올림픽 정식종목이 체택된 이후로 총 28개에 금메달 있습니다.

그중에서 24개를 중국에서 가져갔습니다.

 

단, 4개의 금메달만을 놓쳤습니다.

 

1988 서울올림픽 남자단식 - 유남규

1988 서울올림픽 여자복식 - 현정화, 양영자

1992 바르셀로나 남자단식 - 발트너

2004 아네테올림픽 남자단식 - 유승민

 

 

그나마 비슷하게대적할수 있는게 한국양궁, 미국농구인데

중국탁구가 두개 종목보다 더 압도적입니다.

 

*한국양궁 (28개중 17개 금메달)

*미국농구 (26개중 19개 금메달)

 

 

더욱 중요한건 앞으로 중국탁구와 다른나라 실력은 갈수록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정말 올림픽하는 의미가 없을정도로 너무 압도적입니다.

오죽하면 국제탁구연맹에서 중국독주를 막지 않으면 어찌될지 모른다고 얘기까지 했을까요.

스포츠가 너무 뻔하고 압도적이면 재미가 없으니까 올림픽내에서는 인기가 떨어질수밖에 없죠.

 

 

탁구가 정말 재미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상대가 중국이면 포기하고 봅니다.

 

 

 

 

p.s1)  중국탁구를 압도할수 있는 스포츠가 한국의 E-Sports 스타크래프트1  밖에 없습니다.

          각 종족별 개인전/팀플 매 대회마다 금메달 2개 따고 시작하는거죠!!

 

 

p.s2)  한국선수들은 잘 아실테고 유일하게 중국/한국 말고 금메달을 딴 탁구황제 발트너입니다.

          리시브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입상기록-세계>
1983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준우승
1985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준우승
1987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남자단체 준우승
1989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남자단체 우승
1990년 월드컵 우승
1991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준우승, 남자단체 우승
1992년 올림픽 남자단식 우승
1993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우승
1995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준우승
1997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식 우승
2000년 세계선수권 남자단체 우승
2000년 올림픽 남자단식 준우승
2004년 올림픽 남자단식 4위

 

<입상기록-유럽>
1982년 유럽선수권 남자단식 준우승
1984년 유럽 톱 12 우승
1986년 유럽선수권 남자복식, 남자단체 우승
1986년 유럽 톱 12 우승
1989년 유럽선수권 남자복식, 남자단체 우승
1988년 유럽 톱 12 우승
1989년 유럽 톱 12 우승
1990년 유럽선수권 남자단체 우승
1993년 유럽 톱 12 우승
1994년 유럽선수권 남자단식 준우승
1995년 유럽 톱 12 우승
1996년 유럽선수권 남자단식, 남자복식, 남자단체 우승
1996년 유럽 톱 12 우승
2001년 유럽선수권 남자단체 우승

 

 

 

 

 

 

    • 한국 양궁, 미국 농구보다 도박사 배당이 더 낮다는 중국 탁구.
    • 발트너의 대단한 점은 유남규씨가 선수시절 부터 감독할 때까지 선수를 계속했을겁니다.

      여자 선수중에서는 김경아 선수가 선수생활을 오래하고 있군요. 10년전에도 봤던 것 같은데...
    • 한국도 중국탁구를 이기진 못해도 근접하게 수준을 올리고 싶다면 중국 지도자들 영입해봤으면 좋겠지만.... 뭐, 우리나라는 어느 종목이든 외국인 지도자들이 배겨나기 쉽지 않다는군요. 축구 야구 같은 인기 종목 아닌 비인기 개인종목이라면 더더욱이요.
      • 중국 다음으로 잘하는 나라인데, 중국지도자가 필요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탁구 저변을 늘려서 선수를 늘리는 것이 현실적이지요.
      • 중국탁구감독은 한국양국감독처럼 자유롭지가 않고
        다른나라 감독으로 수출 안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 발트너 선수랑 같이 뛰던 페르손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도 출전했죠. 정말 대단하다는... =ㅂ=
    •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vs 중국 탁구하는 거 정말 다 재미없었어요. 어제도 보고선 후회.
    • 88년 이후 국내에도 탁구붐(?)이 일어서 가끔 아주 가아끔 해외경기를 중계해주곤 했는데, 발트너와 홍콩의 모 선수의 경기는 아직도 기억나요. ㅋㅋㅋ

      탁구를 진정 즐기는 게 어떤 것인지를 보여줬거든요. 풋~ 두 선수가 위치를 바꾸며 360도 회전을 해서 내 네트에 공이 꽂히게 공, 수를 하는데 어린 마음에도 신기했어요. 드라이브만 계속 내리꽂는 발트너와 계속 받아올려주는 홍콩 선수 모두 승부보다 그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었답니다. 한 5분은 그러고 논듯~

      그러다 발트너가 한점 얻으며 상황종료 됐는데, 재밌는게 점수를 얻은 발트너도 잃은 홍콩선수도 재밌는 놀이가 끝나서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는거.. ㅋㅋㅋ
      • 그 경기 저도 본 것 같습니다.
      • 저도 그 경기 봤어요. 친선 경기 아니면 승패와 상관이 없는 경기였던 듯...
    • 중국탁구의 저변.

      • 처음 보는 사진이에요 진짜 입이 딱 벌어지네요. 이걸 보고 생각해보니 같은 비용, 같은 공간으로 최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종목이 탁구인 것 같기도 합니다 ㄷㄷ
    • 탁구라는 종목이 올림픽에서 짤리지 않는 한, 영원한 우승후보일 중국(...)
    • 오죽하면 핑퐁이라는 한자를 다 만들었겠어요. 兵에서 오른쪽 다리를 지우면 핑, 왼쪽 다리를 지우면 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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