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냥이] 업둥이 금동

얼마전 새식구가 된 금동이에요.

길냥이 어미가 젖주기를 거부해서 제가 며칠간 지켜보다가 

놔두면 죽겠다 싶어서 업어온 업둥이입니다. 


몰골이 엉망진창이었는데, 지금은 살이 쑥쑥 붙고 있네요.

눈이 염증으로 인해 떠지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금동금동.







사진찍지말고 밥이나 내노라옹






슬리퍼는 이제 내거라냥

    • 귀여워라! 냥이 키우는 분들은 어떤 재미가 쏠쏠하신지 늘 궁금했어요.
      바라만봐도 눈에 하트가 박히는 것 같아요 ㅠㅠ
    • 진리의 노랑둥이! 새초롬이 야무지게 생겼어요. 눈 색깔은 환상이네요! 금새 오동동 건강해질거에요.
    • 새끼호랑이 뺨치는 미묘로세! 오호!
    • 두달도 안되 보이네요 꼬리가 가는게 말라서 안쓰럽네요.. 한창 귀여울때라 뭘 해도 귀엽지요 언능 살도 좀 붙고 건강해지길~
    • 어.. 제 태명을 이름으로 가지고 있군요....;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 그러게요 ㅎㅎ 종종 소식 올려주세요^^
    • 아직 새끼냥인데 미모가 범상치 않아요. 저 그렁그렁한 눈망울! 종종 사진 올려 주실꺼죠?
      근데 나중에 혹시라도 더 입양하시면 이름 지으시기 수월하실 것 같아요.
      은동, 동동... ^^;;;
    • 전원일기에 금동이 나왔었나요... 우리 매오매오랑 또래같은데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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