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올림픽 폐막식 출연진도 화려하군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783031

 

무엇보다, 핑크 플로이드가 나온다니.. 로저 워터스야 얼마 전까지 the wall 투어 하기는 했지만, 핑크 플로이드는 오랜만 아닌지..? (물론 릭 라이트는 이미 죽었지만)

 

 

    • 정말인가요? 10년전 쯤 로저 워터스 내한공연 왔을 때 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릭 라이트는 돌아가셨군요. ㅜㅜ
      • 그 당시, 피치못할 국가의 부름으로 인해 못 갔던 것이 아쉽더군요. 요새 다시 the wall 투어 하는 거 보면서, 갈까 말까 망설였었다는
        • 내한 공연 때 키보드는 로저 워터스의 아들이 연주했어요. 잠실운동장에서 했는데 그날 공연 정말 멋졌어요.
          • 핑크 플로이드 중후반의 음악적 창의성의 상당 부분을 로저 워터스에 기인한다고 본다면, 로저 워터스 vs. 나머지 멤버들의 불화와 "핑크 플로이드" 이름 사용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참 아쉽다고 느껴집니다. 더구나, 핑크 플로이드의 경우, 로저 워터스 탈퇴 이후 94년 "Division Bell"이후, 사실상 활동 휴지기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 가능하다면, 데이빗 길모어와 로저 워터스가 같은 무대에 서는 모습을 봤으면 하는데.. 무리겠죠..?
      • 그날 공연장에서 어떤 외국인이 '데이빗 길모어는 엉터리다'란 피켓을 들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로저 워터스 광팬이었나봐요.
    • 요즘 데이빗과 로져 잘 지내는데요. 재작년인가 데이빗이 팔레스타인을 위한 자선공연을 하는데 기꺼이 같이 공연해주었고요.

      그에 대한 보답으로 로져 워터스의 월 투어 때 O2 Arena에서 공연에서 데이빗이 Comfortably Numb의 기타및 보컬을 해주었죠.

      • 그나마 다행이군요. 나이가 들면서, 다시 화해하는 것이 좋은 거 같아요. 빈스 클락과 DM의 마틴 고어가 공동으로 EP를 계속해서 내는 것 처럼 말이죠..
    • 노엘이 아니고 리암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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