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 전의 시구

야구경기 시작 전에 시구하잖아요. 이 시구를 연예인이 외의 사람이 던진 적도 

있나요? 대체로 연예인들만 봐와서, 일반인이나 혹은 창작자가 시구를 던진 일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이름을 알만한 유명한 작가, 화가라거나 혹은 작곡가... 등등 말이죠.


검색해보니 낸시 랭이 시구한 적이 있었군요. 

    • 시장 말고 또 누가 할까요.
    • 저번에 어떤 판사가 시구했다는 기사는 본거같네요
      • 판사! 볼이 근엄하게 날아갔으려나요.
    • 어느 구단이 한 달에 한 번(?) 일반인을 시구자로 선정한다고 작년에 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연고지 지역에서 공(?)을 세운 경찰이 시구한 적 있었던 것 같아요.
      • 소박한 시구인이군요. ^^
    • 정치가들도 자주 오고요, 올해인지 작년인지 넥센에서 이야기거리가 있는 일반인분들이 시구하시는 거 꽤 자주 봤습니다. 스티븐 킹도 펜웨이에서 시구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스티븐 킹이 시구한 적이 있었군요. 야구를 그렇게 좋아하니 본인도 즐거웠겠군요.
    • 오리갑이 LG트윈스 시구한 적 있어요. 오리갑은 오리인형 풀 코스츔을 장착하고 종종 엘지 응원하러 오던 일반인 팬으로 알고 있습니다.
    • 목동구장에서 봤었어요

      일반인이 시구던지는거요
      • 일반팬들이 시구를 하는 일도 있군요.
    • 한국시리즈였긴 하지만 김연아도 삼성 시구자로 나왔었죠.
      • 김연아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연예인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잖아요.
      • 김연아는 그전에도 리그에서도 (둘다 개막전이었던걸로 기억) 두차례정도 이미 시구한 적이 있어요
    • 저번에 처음으로 야구장 갔는데 인천 무슨 구청장님이 시구하시더군요;
    • 유독 연예인들 시구때만 포털대문에 뜨고, 사진, 영상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녀서 그렇지..
      연예인 외 다른 사람들도 시구 많이 합니다. 일단 페넌트레이스 경기만 해도 532경기나 되는데
      그걸 다 연예인이 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 생각해보면 우천이 아니면 한 달에 경기가 24번 있는데 매번 연예인을 부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죠. 그만큼 드무니까 오히려 연예인들이 시구자로 나오면 기사가 되는 거 아닐까 싶네요.
      • 그런 드문 기회를 갖게된 팀들은 경기 때, 꽤 기분 괜찮겠어요. ^^
      • 으힉. 한 발 늦었네요. ㅋㅋ

        위에 김연아 이야기를 쓴 건 일단 유명하기는 해도 말씀하신 연예인은 아닐 뿐더러 다른 종목 체육인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던 것 같아서요.
    • 여긴 대구입니다. 그래서 연예인 시구가 거의 없어요.

      한때 홈 경기의 절반 정도씩 다녔던 제 기억에 의하면..

      시장, 구청장, 시의원 뿐만이 아니라 상공회의소, 라이온스클럽, 기타 기업체나 법인에서도 와서 시구를 하더군요.
      • 쿠란다멍뭉이님도 시구 한 번 해보시지 그러셨어요!! ㅋㅋ 꽤 재밌고 흥분되는 경험일 것 같아요.
        • 넥센 구단인가?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아 일반인이 시구를 하는 날이 있긴 한데 여긴 그런게 없어서요..

          저 리스트들.. 전부 지역에서 한자리씩 하시는 분들이죠.
    • mb도 하고, 찍지마 시발 장관도 하고, 정치인들이 많이 하죠.
    • SK도 연예인 보다는 업무 파트너를 맺고 있는 이마트 직원이라던가 다문화 가정 자녀가 시구를 하거나 W클럽이라는 구단 멤버쉽 프로그램 회원 중 가장 많이 구장을 찾은 사람에게 시구 기회를 주는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프로야구 선수 아들 딸 들이 시구도 합니다. 얼마전 국내 용병선수 딸이었나 시구 했고 홍성흔 선수 딸도 몇년전 했는데 아역배우 못지 않는 귀여운 외모로 화제였죠
      • 홍화리 양이죠. ㅎㅎ

        예전에 홍성흔 선수가 두산에 있을때 딸이 좋아하는 노래란 이유로 자신의 응원가를 '꼬부랑 할머니'로 바꿔달라고 해서 그 노래를 개사해서 쓴 적이 있었죠. ㅎ
    • 마이클 샌델도 엘지 트윈스 경기에서 시구하고 간 적 있어요. 미네소타 트윈스 팬이라던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