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더위도 많이 수그러졌네요. 휴가 많이 다녀오셨나요?

저는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아서 국내 여행지들도 안 가본 곳이 무척 많아요.

전주는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라 좀 아는 정도이고, 서울에서 데이트 코스를 좀 알 뿐이죠.

휴가 겸 8월 말 전에 기차로 (서울 출발) 여행을 가볼까 하는데요.

우선 뭘 알아야 여행지를 정할텐데 기차로 가기 좋고, 가서도 볼 것이 좀 있는 지역을 정하기까지 선택지가 너무 많네요.

요즘은 여행 다녀오고 꼼꼼하게 정리해두는 블로그도 많고 해서 정보를 찾는 게 어렵진 않은데

딱 이곳이다! 하고 정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이 꽤 많았던 것 같아서 듀게에 한번 도움을 청해봅니다.

일정이나 경비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추천을 받고 싶어요.. ^^

 

한줄 질문 : 기차여행지, 당신의 선택은 어디인가요?

 

 

 

    • KTX 타고 부산 다녀오기. 부산 같은 거대도시는 너무한가요?
    • 다른 게시판에 제가 쓴 여행기가 있는데... 뭐 열차를 타고 갔다기는 좀 애매하지만 참고해보시라고 올립니다.

      http://www.baseballpark.kr/bbs/board.php?bo_table=relay
    • 저의 경우 저 구간을 나중에 다시 열차로 답파할 생각인데, 그 때의 예정코스는

      용산발 목포착 - 목포여행하고 1박 - 목포발 부산의 부전역행 열차가 있습니다. 저 구간과 전남내륙지역을 지나는 무려 8시간짜리 근성열차... 그걸타고 부산으로 갑니다 - 부산에서 내키는대로 여행 - 부산발 서울행 열차를 타고 돌아올지 부전발 청량리행(이것도 8시간 이상 걸리는...)열차를 타고 돌아올지는 그 때 가봐서 결정.

      이렇게 갈 생각이에요. 저야 철덕이니 이렇게 철도로 도배된 여행을 하지만, 철덕까지는 아니시라면 조금 힘들지도...
      • 대댓글 죄송해요. 그냥 댓글이 안되서...

        용산역에서 청춘열차 타고 한시간 걸리는 가평역에서 내리시면 남이섬, 아침고요 수목원, 쁘띠 프랑스 가깝고 남이섬 근처에서 제트스키나 바나나보트같은 물놀이? 도 가능해요. 기차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 기차 여행이라긴 좀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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