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카를 지지하는 사람

아직도 가카를 지지하는 사람이 제 주변에 있어요. 새누리당 지지자들도 대부분 ㅂㄱㅎ한테로 옮겨간 지금까지도 꿋꿋하게 가카를 지지하고 있지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녹조현상도 4대강 사업하고는 관련없고 이상 고온과 가뭄 때문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고요, 가카 주변인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모습을 보면서도 가카를 연민하더라고요. 주변에 저런 사람들만 있었으니 가카가 그동안 얼마나 속을 태웠겠냐는거죠.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라고 믿고 있기에 4대강 사업은 누군가는 반드시 했어야 하는 거사라고 하고요.

너무 신념이 투철하기에 뭐라고 반박은 그 자리에선 못해요. 이렇게 듀나무 숲에서 떠들 수 밖에요.  

    • 저희 아버지가 그러십니다...
    • 솔직히 일을 잘 하고 못하고를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건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근데 아 제발 저런 타락한 놈을 지지하는건 당췌 그 사람의 사상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습니다.
    • 가카를 연민... 이 부분 왜 웃기죠 ㅋ
    • 이명박을 지지하다가 박근혜로 옮겨가서 이명박을 욕하는 사람들보다는 백배 낫다고 봅니다.
      •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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