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큐어 했는데 1분만에 후회..

매니큐어 하고 왔는데요

끝나고 5분만에 손씻고 빨래 널고 하다보니

벌서 밀리고 물방울 자국나고 난리가 났네요

 

빨래에 묻었을까봐 걱정되고

이런거 괜히 먹는거에 조금이라도 들어갈까봐

그 크고작은 불편함때문에 지워버리고 싶네요

 

 

매니큐어 하시는 여자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도 요리 설거지 직접 안해도 되고 빨래같은거 안 널어도 되는 사람이라면

매니큐어 하고 샆고 싶네요.ㅎ

    • 하루일을 마무리하고 자기전에 매니큐어합니다. 컬러링 후 1-2시간정도만 주의하면 1주일정도는 깔끔하게 유지가능하던데요.

      + 저도 요리 설거지 빨래널기 직접 하는 사람입니다.
    • 저도 그러한 이유로 젤을 했었는데...손톱이 종이장처럼 얇아져서 이제 암것도 안해요.
    • 비슷한 이유로 손톱 칠하는 거 중단 중인데 요즘 홈쇼핑에서 파는 붙이는 매니큐어(?)로 추정되는 물건에 관심이 가더군요. 직접 뜯기 전엔 잘 안 떨어진다고 하고, 기분내킬 때 간편하게 쓸 수도 있을 거 같고, 무엇보다 싸게 먹히는 거 같아서요.
      • 요거 접착제가 손톱에 꽤나 안 좋아요
    • 매니큐어를 하고 다니는 대부분의 여성들도 요리 설거지 빨래널기 직접 다 합니다.
      그냥 요령을 아는 거죠.
    • 애당초 팔리쉬를 바르고 8시간 정도 지나야지 완전히 고착화 된다고 하더군요. 그 시간을 잘 맞추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샵에서 컬러링 하셨을 때도 램프를 쐬거나 바람을 맞았다 하더라도 그게 다 마른 게 아니예요. 여전히 몇 시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요리 설거지 빨래 널기 다 하는 사람인데 컬러링 한 이후에는 적당히 시간을 두고 집안 일이나 손을 쓰는 업무를 하고 있어요. 그러면 최장 일주일 정도는 큰 무리 없이 유지 가능하던데요.
    • 저녁 늦게 하고 주무시는 게 나을거에요. 샵에서 받고와도 몇 시간은 밀리거든요.
    • 자기 전에 하구요. 집안 일을 하다보니 아무래도 1-2일이면 벗겨지네요.
      매니큐어 위에 바르는 빨리 말려주는 용품이 있어요. 그거 아주 용해요.
    • 저도 자기전에 하구요. 그렇지 않을 경우엔 냉장고에 넣었다가 해요. 냉장고에 넣어서 움직임을 둔화시키면 낫다고 하더라구요. 그나마도 잘 못해서 손은 그냥 포기하고 잘 안보이는 발만 집에서 발라욤
    • 해외 네일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에서 퀵드라이 탑코트를 사용하면 매우 빠르게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웬만하면 색이 지겨워지기 전엔 지워지지도 않구요. 그리고 대게는 자기 전에 바르죠..
    • 자기 직전에 바르고 손을 이불 위에 올리고 주무세요. 퀵드라이 제품도 괜찮지만 이게 손톱을 무척 많이 상하게 만듭니다. 냉동실에 둔 에나멜+ 퀵 드라이 조합이면 얼추 굳으니까 자다 뒤척여도 망가질 정도는 아니에요.
      지속력 향상을 위해서 잘 안 벗겨지는 탑코트 쓰시는 걸 추천.

      그러나 저는 바르고 나면 갑자기 부지런해지는 청개구리라 다 소용 없습니다. 심리치료가 답이에요. =.=
    • 원래 8시간은 있어야 탄탄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항상 자기 전에...^^
    • 끝나고 5분만에 손씻고 빨래 널고 하다보니 벌써 밀리고 물방울 자국나고 난리가 났네요 -> 엄청 당연한 거예요~ 자기 전에 하세요
    • 한동안 재미붙여서 맨날 지우고 바르고 해댔더니(실력이 없어서 한번에 못바르고 여러번 지움;) 손톱 상태가 메롱이 되어서 한동안 안하니 좀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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