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의 총체적 난국...

뭐 어제오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나가수 1의 성공(?)은 가수들의 이름빨.. 그리고 필사적인 죽기살기식 분위기..

그리고 운빨... 뭐 이런거였던 것 같은데...

김건모 논란이 일면서 가수들은 기합이 팍 들어가고..

이슈가 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이런...

 

게다가 가수들끼리 완전 죽을 각오로 임하다 보니 퀄리티도 훌룡했고...

 

그런데 나가수 2에서는 모든게 사라졌죠..

 

뭐 다른건 어쩔수 없는 측면이 있다 치고요..

제가 제일 불만인 것은 선곡이에요...

누군가 지적했던 것처럼..

나가수1에서의 여러가지 선곡시스템.. 불합리한 면도 많고 문제도 많았지만..

의외의 노래 아이돌 노래라던가 뭐 그런게 걸리는 의외성 이런것이 있었던 초기의 선곡 시스템이

재미있지 않았나요... 

나가수 1의 필사적인 경쟁 분위기 때문인지 (공정성 문제?) 사라진 것이 아닌가 싶은데..

나가수2처럼 널널한 시스템에는 그런 선곡이 어울리지 않나요?

다른게 없으면 이런 재미라도 줘야지...

지금처럼 가수들이 알아서 선곡해 오는 식은 아닌 것 같은데..

 

오늘 변진섭씨 정말 반갑기는 했는데...

 

 

    • 저는 무엇보다 너무 질질끄는 편집이 거슬리더라구요. 사전선호도 조사랄지...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요.
    • 뭐 런닝맨 왔다 갔다 하며 노래만 들으니 상관은 없는데...
      (초기에 생방한다고 삽질하면서 이런 이상한 편집이 되었죠.. 런닝맨이랑 같이 노래 듣기는
      지금 시스템이 더 편하긴 해요 ㅋㅋㅋ)
      언제부터인가 노래만 들으면 이게 나가수인지 열린음악회인지...
    • 저는 초기 멤버 이소라 + 박정현 + 김범수 + 윤도현 + 정엽 + 김건모로 쭉 고정시키면서 무한도전 식으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
      그 이후 멤버들은 전혀 임팩트가 없어요... 누가 들어와도 보고 싶은 마음이 안생겨요.
    • 시즌2의 가수 중에 관심가는 사람이 없어요 전..
      그리고 위에 지적하셨듯이 대체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요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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