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 깨진 창문서 튕겨나가 논두렁 박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6&aid=0002250446


차량에는 소연을 비롯해 스타일리스트 2명이 함께 타고 있었으며 차량이 전복되는 과정에서 소연은 깨진 창문으로 튕겨져 나와 논두렁에 떨어졌다.

탑승자들은 사고 직후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실려가 CT 촬영과 엑스레이 촬영 등의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지만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해 바로 엠뷸런스를 타고 서울로 이동, MRI 촬영을 비롯한 정밀 검사를 받았다.

    • 이 기사보고 한 10분은 웃은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자가 차가 전복되는 충격으로 창문을 뚫고 그길로 논두렁으로 처박혔는데 별 이상이 없다구요? 운이 정말 오지게 좋은거 아니면... 아 고소미 먹을까봐 이만
    • 데스 프루프도 아니고.....
    • 그런 사고 나면 죽어요. 아님 목 아래를 못움직이거나. 인간의 신체는 연약합니다.
    • 그러게 소연아 안전벨트만 맸어도 이렇게까진 안됐을텐데
    • 댓글 중에 논두렁이 침대냐라는 말에 좀 웃었어요.
      • 논두렁에 푹신한 볏단이 쌓여 있었다면 가능할 수도.... 그나저나 안전벨트 했으면 저런 일은 없을텐데 말이죠.
    • 기사 아래쪽에 깨알같은 시트콤 광고는 잊지 않네요.
      • 아니요 [데스티네이션]입니다 (...)
    • 티아라 소연이 13일 오전 6시 30분께 구미 인근 고속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해 피해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티아라 측은 "소연을 비롯해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헤어&메이크업 등 담당하는 4-5명이 차량에 탑승했고, 모두 안전벨트를 메고 있었기 때문에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51984


      언플도 손발이 맞아야 해먹지..ㅋㅋ
      • 헐, 소연이는 탑승자 전원에 해당 안 되나요? 안전벨트 했는데 어떻게 논두렁으로 떨어지죠?
      • 소연은 안전벨트를 매고도 창문을 뚫고 논두렁에 박혔지만,
        완벽한 낙법으로 인해 타박상정도만 입은 안젤리나 졸리를 넘어서는 진정한 액션 여전사일 가능성도 있어요!ㅋㅋㅋ
    • 이 기사가 진짜 인줄은 모르겠지만
      암튼 차량이 실제로 전복되면서 창문으로 튀어나갔으면 사고 후유증이 엄청 날건데;;;
      올해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가던 가족이 저런 사고를 당해서 사망자가 있었죠ㅠㅜ
    • 수취인불명에서 양동근같네요.
    • 저도 수취인불명의 양동근 떠올렸습니다.
    • 사람이 다쳤다하고 이런 쇼까지 할필요가 뭐 있겠나싶어 그런가보다 했는데 갈수록 가관이네요 - -;;
    • 이게 바로 의지의 차이인가 보군요.
      차에서 튕겨나가 논두렁에 처박혀도 상처하나 없이 멀쩡한 의지의 힘.
    • 아무리 티아라가 밉상이라한들 교통사고난 당사자한테 말씀들이 좀 심하신 듯...

      저 정도 사고면 경우에 따라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 아래 63813번글과, 이 기사와 제가 글에 리플 단 기사를 보시면
        이 사고조차 언플 투성이이기에 다들 기함하시는거죠ㅎㅎ 사고 났다고 고소해하는 사람 없어요.
    • 소속사 관계자는 "정말 큰 일 날뻔 했다. 다행히 소연이 안전밸트를 매 전복시 큰 부상을 면할 수 있었다"며 "우선 정밀 검사를 받은 뒤 향후 일정을 정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연은 구미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CT촬영과 엑스레이 촬영 등 정밀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연은 이날 KBS2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촬영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 소연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안해본 알바가 없는 고소라의 철부지 이복동생 이관순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연기돌의 계보를 이을 차세대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당연히 사고가 나면 걱정되는게 인지상정인데....이렇게 보도 내용이 다 달라서야....
      • 안전벨트를 맸는데 어떻게 창문 밖으로 떨어져나가 논두렁에 처박힐 수 있는 건지...
    • 아무리 그래도 사람 다친 걸 조롱의 대상으로 삼나 싶어 언짢은 기분으로 클릭했다가 진짜 기사라니 어안이 벙벙...
    • 보도자료도 통일이 안되다니요. 소속사가 멘붕인건지 진흙탕 만들어서 역시 개티즌들 다쳤는데도 욕한다고 피해자 코스하려고 머리 쓰는건지
    • 개그로 승화 ㅋㅋㅋ
    • 이렇게 대놓고 의심해도 죄책감 안드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교통사고도 의심스럽습ㄴ다. 동승자 스탭 사진을 봐야 믿겠어요.
    • 헐....언플이 웃기는 상황이란 건 알겠습니다만...
      글쎄요. 저에겐 지금 듀게의 댓글이 좀 당황스럽네요.
    • 이게 언플인지 사실인지 가짜인지는 모르나...이런사고를 보고도 믿을 수 없게 만든 광수사장이 제일 미친X......................
      그래서 소연은 계속 해운대 연인들에 나온다는겁니까? 빠진다는 겁니까?
      • 빠진다고 아침에 기사 떴는데 지금은 어떨지...하도 이랬다 저랬다 하니 뭐가 진짜인지 어리둥절하네요.
        • 빠졌는줄 알고 보니 떡하니 나오고 언제 빠지나 지켜보다보니 드라마가 재밋네...뭐 이런 전개를 바라는걸까요?
          광수님?... 에구머니나!!!
          근데 보니 남규리가 나오던데 깅민경?인가 그아가씨도 나오고 같은 소속사에 있다 안 좋게 나왔는데 배우들 끼리는 괜찮은지...
          또 뭔가 작당을 하려나..
    • 사고지점과 논두렁의 거리가 30미터가 넘는다는데...
    • 어벤져스팀에서 섭외요청 오겠어요 ㅋ 씨지가 필요없는 진짜^^
    • 소연의 다음 행보는 액션여전사...란 개드립 이전에
      이번 언플은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다'는 측면에서 황당하네요
      자기들끼리 입맞추는 걸 실패한 건지, 아니면 부러 이래저래 떡밥 풀며 또 다른 한 수를 기약하는 건지.
      나름 관심가지고 응원했던 아이가 사고를 당했다는데도 엉뚱한 상상만 들게 한다는 점에서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자'는 의도였다면 성공한 언플이네요.
    • 제 친구는 창문뚫고 나가서 떨어졌는데 입원1주일도 안했어요;;
      • 이 시기 물이 들어찬 논두렁에 떨어졌다면 크게 다치지 않았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창문을 뚫고' 지점부터가 큰부상 안 당하기가 더 어려울 듯.. 게다가 현장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뚫고 나가 떨어진게 아니라 뚫고 '날아' 떨어져야 할 상황이더군요.
    • 어머나. 이건 뭔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