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다녀왔어요 {음식 + 동물 사진 有}

7월 말에 2박 3일 일정으로 강원도로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이제서야 사진들을 함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애견 펜션>이라는, 애견인들을 위한 펜션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저는 꼽사리로 껴서 간 거였어요.

 

이 휴가를 기획한 친구가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를 키우고 있는데 이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친구가 이 펜션을 예약한거였는데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무엇보다 조용해서 책 읽으며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은 곳이었어요.

 

대형견을 데리고 온 숙박 손님은 제 친구 뿐이었고, 나머지 숙박객들은 소형견을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아, 대형견이 한 마리 더 있었는데 이 펜션 주인 아저씨께서 키우고 계셨던 골든 리트리버,  사진들 속에 있는 크림색의 아이(라고 하기엔 개 나이로 할아버지지만요)예요.

 

휴식을 취하러 애견과 함께 가고 싶은 애견인들을 위한 펜션으로 딱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촬영한 사진들 올려봅니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의 하늘!

 

 

 

 

펜션 뒤에 산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요. 거기서 바라 본 펜션!

 

 

 

 

강원도에 가면 꼭 먹어야 한다고 추천받아서 먹은 황태구이!

 

 

 

 

황태구이와 함께 나온 오징어 순대!

 

 

 

 

 황태구이의 양이 많아 오징어 순대를 남겨서 남은 건 골든이들 줬어요;;

 

 

 

 

펜션 주인 아저씨가 키우는 골든 리트리버, 이름은 테디! 참 순하더라구요.

 

 

 

 

 

숙박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테디!

 

 

 

 

저녁 산책하려고 현관을 나섰는데 청개구리가 있길래 반가워서 찰칵! 진짜 귀여웠어요.

 

 

 

 

 

 

 

 

 

 

백담사 가는 길!

 

 

 

 

소양호예요!

 

 

 

차 타고 신나게 달리는데 창문너머로 폭포가.. +_+

 

 

 

마지막으로 메롱하는 테디예요. ..

 

내년 여름에 갔을 때도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하며!

 

 

굿밤 되세요!

    • 어허~ 개가 반달눈이로세.
    • 눈쳐진 강아지 ㅋㅋ귀엽네요. 황태랑 오징어순대 맛나겠어요.
      • 황태랑 오징어 순대를 남긴 게 지금 생각하니 후회돼요; 반찬이 맛있어서 반찬과 밥으로 배를 채웠던지라;;
    • 리트리버 녀석들은 커다란 몸에 순둥순둥해서 너무 예뻐요.
      • 네. 진짜 순하더라구요. 그리고 삼겹살을 코 앞에 놔주고 얘만 펜션에 혼자 두고 밖에 나가서 먹나 안 먹나 지켜봤는데 안 먹고 있는 걸 보고 정말 놀랐었어요..(나보다 낫다..;)
    • 아 강아지들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_+
      • 네! 사랑스럽죠! 다만...대형견이라 국립공원에 출입 거부 당했죠; (어린이와 관람객들을 위해서라고..)
    • 개가 막 웃어.. 개웃어.. ㅠㅠ
      • ㅎㅎ 워낙에 인상이 웃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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