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은임

밑의 라디오 사연 관련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아래는 작년에 camus님께서 올리신 영상입니다.

 

    • 정영음을 한번도 듣진 못했지만..정말 아까우신 분이네요..ㅠㅠ 저는 배유정의 영화음악은 들었었어요. 중딩때..완전 좋아해서 녹음도 했었는데...
    • 저는 국민학교때. 언니가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새벽마다 챙겨들었고 저도 덩달아 듣기시작했었어요. 나중에 배유정씨로 교체되었을땐 배유정씨를 무척 미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녹음도 해서 들었었는데 친정에 아직도 그 테이프들이 있어요.
    • 시간이 참 빠르네요.
    • 배유정씨 미워한사람 꽤 많았죠ㅋ
      근데 이젠 배유정씨도 그립네요 요새도 영화음악 프로그램이 있는지..?
    • 정영음 ㅠ.ㅠ 저는 그 이후 배유정과 그 이전 김세원도 사랑했었어요.
      정은임 아나운서가 너무 좋아해서 허공에의 질주를 챙겨보았었죠.
      방송듣고 있다보니...그시절 그노래 그목소리때문에 누가 내 심장을 꽉 손에 쥐고 짜는 기분이에요.
    • 리버 피닉스 사망 소식을 정염음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한 밤에 꺼이꺼이 울었더니 동생이 달려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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