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차가 없습니다...
지금 타던 차가 폐차의 기로에 서게 되어서
한번 차나 알아볼까 했는데요..
1. 수동
2. 연식 얼마안된 중고
3. 디젤이면 좋다
4. 해치백이거나 6:4 폴딩시트가 가능할 것
5. mdps가 아닐 것 (이러면 현대차는 안된다는 T.T)
일단 수동에서 선택의 폭이 무지하게 줄어들더군요
1번 후보는 크루즈 디젤 수동...
비록 6:4 폴딩 시트는 안 됩니다만..
나머지 조건은 다 해당되니까..
사실 후보라기보다는 유일한 선택에 가까웠죠.
그런데..
클러치 디스크 문제가 딱...
전자식 엑셀레이터 문제가 딱...
T.T
문제없는 차가 없네요..
클러치 디스크에 무슨 결함이 있는지 이상음이 발생한다는 하소연이 곳곳에서 보이더군요..
문제가 발생한 것도 문제지만..
GM의 대응은 현대 쌈싸먹을 수준..
어짜피 한줌밖에 안되는 사용자는 무시하자는 것인지..
이런식이면 조만간 수동 또 단종시킬 것 같기도 하고..
2012년 크루즈는 개념없는 가격과 현대 못지않은 옵션신공으로 원성이 자자하더군요.
전자식 엑셀레이터 문제는 생각도 못했는데..
전자식 엑셀레이터 채용한 차들이 반응이 굼뜨다네요...
사용자들의 말로는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일부러 소프트웨어적으로 제한해 놓은 뭔가 있지 않은가 하던데..
다른차들도 그런건지 크루즈만 유난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