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다중 듀서 리시버를 사용한다는 가정하에 갤3=아이폰 > 익뮤 > 엑스페리아 라고 봅니다. 익뮤는 비교적 플랫하나 출력이 강해서 트파나 다중듀서 리시버의 고음을 싹둑 잘라먹습니다. 엑스페리아는 화노가 너무 강하고요. 갤3와 아이폰은 취존의 영역인데 개인적으로 사얼 때문에 듣는 재미는 갤3쪽이 조금 더 좋다고 봅니다. 또한 쿠리오옹의 부두 사운드 버프도 받을수 있죠.
버스 라디오에서 대충 흘러나오는 거 들어도 때에 따라선 200%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거죠. 나중에 집에서 오디오로 들어도 그때 버스에서 느꼈던 감흥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고..사실 음향기기 엔지니어도 아니고 여기서 25니 200이니 하는 것도 좀 뜬금없긴해요. 더구나 뮤지션이 그런다면 좀 더..
저게 휴대폰 스피커로 듣는것 보고 25% 라고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니라면 김윤아도 참 여전하다는 생각.-_-;; 음감생활에서 감동을 느끼는 기준이야 "존중입니다 취향해 주시죠"의 영역이긴 한데... 음원이 녹음된 그 상태로의 정보량을 왜곡없이 전달하는게 목적인 하이파이의 관점으로 얘기하자면 명백하다 봅니다.(과학으로 접근합시다) 즉 일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폰으로 하는 음악 감상이 훨씬 유리할수도 있습니다. RMAA 데이터 예술로 그려주는 아이폰 이나 갤3 를 디바이스로 물고 FR 그래프에서 플랫의 끝인 er4시리즈(또는 포낙)로 음감 한다고 할때 이와 같은 주파수 응답성. 대역폭. 해상력을 따라오는 스피커 시스템은 일반인들 중에 얼마나 되는지 -_-; 좋은 스피커있으면 만사 OK? 이런 관점으로 접근 하면 낭패 봅니다. 무조건 설치할 룸 시스템 개념도 같이 잡고 가야합니다. 그리고 스피커에 비해 이어폰의 약점이라 할수 있는 정위감(공간감)은 바이노럴 음원으로도 보충할수도 있죠. 예전에 이승환 이랑 신해철이 꼭 Mp3는 꼭 320K 이상으로 들으세요. 도 생각 나네요. 과연 레코딩 엔지니어 말고 192 랑 320을 블라인드 테스트 에서 몇명이나 구분할까요. (사실 레코딩 엔지니어도 거의 구분 못한다고 봐야죠)
중간만 달랑 옮겨져서 맥락이 끊겼는데, 이 앞에 김윤아씨 신보에 대해 팬들이 음악 좋다는 트윗들이 이어졌습니다. 그중에 한분이 "윤아님 집에 오디오 바꾸고 음모론 들으니 완전 더 좋아요. 정말 좋은 음악은 좋은 기기로 들어야 더 잘 맞나봐요. 울 남편도 그덕에 뒤늦게 윤아님 외모가 아니라 실력으로도 인정하기 시작했어요 ^^" 라고 했고, 김윤아씨가 답글로 "네 오디오 시스템도 참 중요합니다.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음악을 들으면 25%짜리 음악이 되지요. 감사합니다! ^^ "라고 답했습니다. 그다음 본글님이 "그럼 옛날 모노 녹음들은 25퍼센트짜리 음악이었나봐요."라고 했고 김윤아씨는 "그 음악을 휴대폰에 담아 들으시면 25%죠."라고 답했습니다. 다시 본글님이 "내가 지금 니콜라예바의 바흐 피아노 연주를 휴대폰으로 듣는데, 음질은 집에서 듣는 하이파이 시스템과 비교할 수 없지만 여전히 이 또한 니콜라예바의 음악이다"라고 했고요. 마지막글은 김윤아씨가 본글님을 팔로우하지 않았을테니 전달되지 않았겠죠.
전후맥락을 잘라버리니 좋은 오디오시스템으로 들으니 더 좋다는 팬의 말에 맞장구친 김윤아씨가 핸드폰으로 음악듣는 행위를 겨냥해 폄하한 것처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맥스는 화면도 크지만 화질도 괜찮죠. 만약에 원 소스는 일반 상영관 그대로인데 화면만 아이맥스 비율로 늘린경우 차라리 안본만 못하다 라고 평가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흔히 "HD소스를 2560x1600 디스플레이로 본다면 눈이 썩는다." 라는 말이 있는것처럼... 그리고 인간의 귀는 가청영역 이라는 들을수 있는 주파수 영역대가 확실히 정해져 있어서 돌고래가 아닌 이상에야 가청영역 밖의 소리는 음감에서 필요없습니다. 소리를 전달하는 매개체가 밸런스가 잡힌 플랫한 음을 전달한다면 그것이 바로 감상자로 하여금 연주자가 의도한 음악을 듣게 하는 것이죠.
영화의 경우는 일단 극장이면 어느정도 수준이 보장 되니까 25퍼센트까지는 아니겠죠.그리고 음악에 비하면 한 감각에만 의존하는게 아니니까 수준차이가 극심할 확률은 적구요.음악은 오직 청각에만 의존하니까 장비를 더 타고 저기서는 엠피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음질이 보통 낮은 핸드폰을 이야기 하니까요.영화로 비유하려면 극장에서 보기랑 영화를 핸드폰이나 태블릿피씨로 보기랑 비교해야 맞죠
예전에 CDP가 대세였을 시절. 소니 특유의 돈샤리(V자 이퀄)가 일반인한테 많이 먹혔고 이것을 이용해서 뛰어난 음질 드립(광고)으로 소니가 재미좀 봤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당시 무한 감동을 주던 CDP들을 꺼내 RMAA때려보니 요즘 나오는 아이폰(MP3포함) 에 비해 나은것은 출력 밖에 없고 오히려 다중BA 이어폰 에게는 쥐약임이 드러났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일반인들에겐 저음과 고역이 부스트 된 음색이 먹히고 있는것도 사실이고(트파와 같이) 솔직히 V자 이퀄은 딱 들어보면 신나고 자극적이고 감동적이죠. 하지만 냉정하게 얘기하면 이것은 어디까지나 음원 왜곡의 영역이라 볼수 있고 여기에 최고의 음질이라며 광고를 하는 음향 회사에 속아 돈 지불한다면 바로 호갱님 되는거죠. 오디오 세계 만큼 플라시보가 판치는 곳도 없습니다. 오죽하면 음향심리학 이란 학문 까지 있겠습니까? 좋은 오디오 시스템이란 무얼까요? 예를들어 억대의 오디오 시스템 + 일반인의 보통방 VS 몇백만원 오디오 시스템 + 천장과 벽의 모서리에 흡음판 설치, 방의 구조에 맞는 스피커 위치, 공진을 막기위해 바닥에 위치한 앰프 가 있는 음감에 최적화 된 룸 중에 후자가 하이파이의 관점에서는 압도적 입니다.음원이 엔지니어가 의도한 바에 표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방이 크면 클수록 또한 소리가 벽에 의한 반사가 심할수록 저음이 증폭됩니다.(그리고 무시할수 없는 앰프와의 궁합도 있죠) 즉 같은 오디오 스피커 라도 설치된 방에 따라 다른 소리가 들리게 되는겁니다. 이러한 고생할것 없이 이도에 완전 밀착된 플랫 성향의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감상한다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효율적인 음감 생활의 탄생이죠. 얼마전 논란이 된 오디오에 금으로 된 사타 케이블 꼽아서 들어보니 음질이 더 좋아졌다는 황당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커스텀 케이블 쪽에서도 저런식으로 금선이니 은선이니 하며 제작해서 팔아먹은 사기꾼들 많았죠. 바뀌는것은 저항으로 인한 음색의 변화인데 그것을 음질 상승으로 허위 광고를 해댔으니.... 선을 눈으로 보면 일단 금박지 은박지에 싸여 있으니 평소와 같은 음악을 들어도 플라시보가 작렬했죠. 사람들은 폰(MP3) 하면 으레 음질이 딸릴것이다 라고 착각 하는데 기술력의 발전으로 인해 출력만 확보된다면 기존의 오디오 시스템이랑 구분 못합니다 몇년전 독일에서 오로지 음향 전문가들로만 구성 하여 128, 256, 무손실 블라인드 테스트 한적이 있었죠. 테스트에 사용된 제품들은 오천만원 짜리 오르페우스 헤드폰 과 B&W 노틸러스 803 스피커 로 진행 하였습니다. 결과는?? 정상인들은 아무도 구분 못했습니다. 딱 한명 어릴적 사고로 청각 장애를 안고 있던 사람이 무지 막지한 정답률을 보였는데 이 사람은 평소에 오른쪽 귀에 이명을 앓고 있고 왼쪽귀는 8KH이상 안들렸습니다. 특유의 병환으로 인해 MP3의 필터가 만들어내는 소리인 flanging effects를 구분해 낼수 있었죠. 나머지 전문가들 중에서는 오히려 256이 제일 좋다고 찍은 사람이 대다수 였습니다. 오천만원 짜리로도 구분못하는게 음원의 비트레이트, 즉 음질 인데 폰이나 컴퓨터로 들으면 25% 일까요?? 아니 폰은 둘째치고 PC-Fi 와 오디오 스피커를 구분 할지도 미지수. 저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볼륨매칭.두 스피커 모두 플랫 성향으로 세팅(2.1CH) 그리고 처음 듣는 음원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한다면 일반인 중에 몇명이나 구분할까요? YAMAHA NS-10M 과 GENEREC 1030 를 변인이 통제된 조건에서 구분할수 있다면 레코딩/믹싱 엔지니어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