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 1000만 돌파 초읽기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8160100130490011117&servicedate=20120815


오늘 공휴일이라 1000만 돌파가 유력한데 못 넘더라도 주말엔 사실상 1000만 돌파가 기정사실화 되었습니다. 

다크나이트와 경쟁도 했고 올림픽도 있어서 묻히는가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초대박을 내는군요. 

1000만 돌파 영화 중에 이렇게 조용하고 얌전하게 넘기는 영화가 있었나 생각이 드네요. 평이 아주 좋았거나 언플이 좋았던 것도 아닌데 어느새 1000만 고지. 





1000만 돌파 할 때는 신드롬처럼 주변 반응이 뜨거운 편이라 쉽게 체감이 됬었는데 이번 도둑들은 중간에 기사를 접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관객이 이만큼 보았다라는 사실에 놀랄 정도로 큰 이슈 없이 1000만을 찍네요. 


    • 재미도 있었고,운도 따랐고.도둑들 말고는 정말 신기할정도로 볼 영화가 없었어요
    • 올림픽에들 집중하고 있을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갔어요. 500만 700만 900만이 금방금방이더라고요.
    • 1000만 돌파 영화 중에 이렇게 조용하고 얌전하게 넘기는 영화가 있었나 생각이 드네요 22 ^^;;
    • 그 천만 중에 2명은 저.... -_-
    • 폭염 덕도 있었죠. 영화도 괜찮았고.
      여튼 1000만이야 지난 주부터 기정사실이었고 이제 역대 순위를 점치더군요.
    • 볼 영화가 없음 + 게다가 꽤 화려한 스케일이 구미를 당김 + 올림픽 + 티아라(???)...
    • 전 듀게에서 감동님이 도둑들 1천만 영화 될 것 같다고 했을 때 그정도까지는 안 될 거라고 봤거든요.
      많아야 한 700~800만 아니겠나 했는데 놀라워요.
    • 이미 개봉 초부터 극장에 중년 관객들 많았습니다. 저도 오늘 부모님 극장표 끊어서 보내드렸구요(입소문이 나서 이미 어머니께서 보고 싶어하시더군요)
      뱅뱅이론에 따르면 1000만 관객은 부동의 중년층들이 보셔야 성립되는 것 같습니다 ^^
    • 시끌벅적해서 속빈 강정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단단히 벌어가는군요. 김수현에게 잘됐고..비중은 작지만.. 감독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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