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이 한국드라마로 리메이크 되네요.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20816&rankingSectionId=106&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8&oid=109&aid=0002399115


일본드라마 몇편 본건 없지만, 유일하게 재미있게 봤었던 드라마입니다


문근영이 나왔던 영화판은 완전 망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를거 같네용


근데 조인성이 나온다면 와타베 아츠로 보다는 후지와라 타츠야가 했던 역이 더 어울릴거 같은데 말이죠


(일전에 후보였던 원빈이나 이번에 조인성이나 삭발이 어울리는 배우인데, 똑같이 삭발시키려고하나요 ㅋㅋㅋ)


    • 저도 참 재미있게 봤었어요 ㅎㅎ 적당히 암울한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 아무리 송혜교가 동안이라도 나이가 너무 많지 않나요? 자기나이로 설정을 고치기에는 캐릭터랑 안맞고...
      가을동화에 이어 송혜교와 문근영이 같은 캐릭터로 엮이네요.
    • 조인성도 이제 나이가 제법 들어서 어울릴 것도 같네요. 혜교씨야 나이 커버 범위가 넓은 거 같구요. 영화판 커플보다 캐스팅은 마음에 들어요.
    • 어떻게 각색이 될지 엄청 궁금합니다. 제목 보니 배경도 겨울로 바뀌려나 본 데 요것도 궁금하네요.
    • 아아, 예전에 홀딱 반했던 드라마예요. 드라마 보기 전엔 제목도 유치하게 느껴졌고 시놉시스 보고 진짜 영 아닐 거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1회 보고 완전히 빨려들었어요. 보는 내내 한 번도 울지는 않았는데 가슴이 묵직하게 아프던 기억이 ㅠㅠㅠㅠ 남자배우야 말할 것도 없고 히로스에 료코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한국판은 조인성이 그 양아치 사기꾼으로 나온다는 거죠? 어울릴 거 같아요. 송혜교는 모르겠네요. 하나도 안 어울릴 거 같은데. 그 싸늘하고 사나운 느낌을 어떻게 표현하려나.

      이거 주제곡도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 제가 일드를 안보는데... 이건 진짜 강추 강력추천입니다 ㅠㅠ 동네방네 소문내며 다함께 보자고하고 싶음... 근데 과연 한국판이 원작을 잘 살리려나 걱정되네요. 이 드라마는 진짜 엄청 오래 되었어도 그닥 촌스러운 것도 없고, 촌스러움마저 스타일이 되고, 인물 하나하나가 제각각 나름의 딱 맞는 역할과 개성을 갖고 100퍼센트 제각기 맞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감정선이.. 설정이... 대사가... 스토리가...우왕...ㅠㅠㅠㅠㅠㅠ 쩔어요!!! 쩔어!!! 제가 이런 느낌 드라마 중엔 제일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없어요.
      심지어 처음에 남주가 잘나간다는 호스트 라는 설정에 외모 보고 일본 남배우 풀에 인물이 그리도 없던가(...)
      이런 생각 하고 삐딱하게 봤는데요 보다가 보다가 헐... 1화만에 감정이입하고 배우가 연기를 워낙 잘하다보니 그냥 잘생겨보임(...)
      고화질로 자막 입혀진 걸로 디비디 나오면 꼭 사고 싶어요. 그럴 리가 없겠지만
      한국판이 만약 흥하면 일본판 디비디가 나오려나요...
    • 제가 본 한,미,일 모든 드라마 중 제일 감정선이 섬세한 드라마인데...살릴 수 있을까요.
    • 김주혁 문근영의 영화는 제목도 그렇고 정말 오글거리고 유치했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