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마스터셰프 바낭

요즘 하던 일도 마다하고 보는 프로그램인데 정말 멋진 프로그램 같아요.

마스터셰프 자체도 굉장히 재밌게 보는 프로그램이지만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나와서 그런가 더 몰입이 잘됩니다...

애들이 자기 몸의 반이나 되는 바구니를 가지고 다니며 싱싱한 재료를 담아 어른 못지 않은 요리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는 것도 매력이지만

어른들 특유의 신경전이나 가시 돋힘이 없어서 좋아요. 착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라고 해야하나요.

또 애들이 센스가 어쩜 그렇게 좋은지 웬만한 셰프 뺨치는 장식으로 요리를 내올 때는 인생을 헛 산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_-)

이런 어린이 대상 요리 리얼리티가, 그것도 서바이벌로 나오는 건 문화의 차이일까요.

우리나라라면... 워크 오브 아트 주니어나.... 피아노 연주 리얼리티는 어떨까요??ㅋㅋ
    • 주니어 마스터셰프 호주꺼 말씀하시죠? 저도 챙겨보는데 엄마미소가 그냥 절로 지어져요ㅋㅋㅋ
      특히 챈들러랑 자크 나올땐 눈이 반짝반짝 해집니다*_* 이런 훈훈한 남동생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ㅋㅋㅋ
      다들 시기나 질투하는거 없이 요리에만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아요. 애들 프로라고 나름 점수제로 운영하는 것도 신선하구요ㅋㅋㅋ
      • 애들도 다 귀엽고 예쁘더라고요. 다들 좋아하는 거에 몰입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요. 탈락할 때마다 선물 챙겨주는 것도 좋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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