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운동할때 마다 드는 생각 하나.
난 왜 그동안 운동을 안하고 살을 찌워서 이 고생을 하는거야!!!!!!!!란 분노.....가
제 운동하는데 있어서 에너지원이에요ㅋㅋ
PT할때 서킷트레이닝처럼 6,7가지 운동 돌려서 할때랑
런닝머신 뛰기 힘들때 분노 에너지를 발산시켜 운동하곤해요. 의외로 효과가 좋더라구요.
암튼 군대에서 10키로를 찌워서ㅡㅡ 나와가지고 왜 고생을 사서하는건지ㅠ
남들은 10키로 빼서 나오드만.... 하지만 후회해도 늦은거겠죠?ㅠㅠ
지금 운동 시작한지 딱 19일 되었고, 몸무게는 92.3Kg -> 86.2Kg이 되었어요.
목표하는 몸무게는 10월1일까지 딱 77Kg. (군입대전보다 5키로정도 감량)
최근 삼사일간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정체기가 온 거 같지만, 잘넘어갈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PT1시간에 런닝머신 1시간하고 왔습니다.
한달반동안 8키로정도는 빠지겠죠.. 3주도 안되서 6키로를 뺐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