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의정부역 싸이코의 칼질난동 이후 현재 상황


여기뿐만아니라 역사 곳곳에 피뿌려져있는 사진들이 트위터에서 돌아다니고 있네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칼 들고 사람 찌르고 다녔던 범죄를 보고 어휴..라고 생각했던게 얼마전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다니.



점점 세상이 이상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 ㅠㅠ...
      요즘은 정말...세상에 대한 분노나 증오때문에 흔들리지 않으면서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일로 여겨져요.
      예전에 영화감독 장률의 인터뷰에서, 만약 영화를 만들지 않았다면 수돗물에 독약을 타든지 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자기 내면의 분노를 폭력 이외의 방식으로 발산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거죠. 왠지 이 사건을 보면서 그 인터뷰가 생각나요.
    • 수위에 대한 주의나 경고표시정도는 해주시는 게 어떨지...무섭네요.
      • 수정했어요. 죄송해요ㅎㅎ
    • 어머...왠일이래요. 세상에....
    • 보자마자 헉소리 나왔어요. 예전 회사 근처 식당가에서 비슷한 일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요. 피해자분은 크게 다치시진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 사회안전망 미비 등의 이유로 삶을 포기해버린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저런 일도 계속 늘겠지요.
      앞으론 보안산업이 유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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