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미국콘서트(직캠 등등), 윌아이엠 앨범참여, 페북 본사 라이브 + GD 새 앨범 컨셉(?)

1. 2ne1이 17일 뉴저지에서 첫 미국콘서트를 가졌습니다.

기사를 보니 7천명 정도의 관객이 들었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볼 때는 더 많아 보였습니다만.

사실, 미국에서 단독콘서트 한다고 할 때부터 관객적을까봐 걱정을 했어서 그런지 좋네요^^

 

공항에 도착해서부터 리허설, 콘서트까지 파파라치가 따라붙기도 했었구요.

 

 

(분위기는 진짜 파파라치샷 같습니다... 물론 진짜 맞구요.)

 

관객들은 5시간, 8시간 거리에서 운전해서 낮부터 와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굿즈 판매를 생각하고 일찍 온 것도 있다는데 정작 부스가 안 열려서 실망한 사람들이 많더군요.

부스차리는데 큰 에너지가 소요될 것 같지도 않는데 추억삼아 차려줬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지난 국내콘에서도 보고 놀랐는데, 코스프레 하는 팬들이 많더군요.

미국에서도 시도하는 분들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무려 밖에서 두시간이나 기다려 준 바다와 같은 인내심을 가진 관객들입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두시간이나 미뤄졌다고 하는데, 그런 일도 없었어야 했지만

그런 이유로 밖에다 사람들 세워둔 건 그냥 잘못한 거죠. YG와 라이브네이션에서 공식사과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행히 콘서트 분위기는 매우 좋았다고 하네요. 국내나 일본 콘서트에서는 영상, 사진 촬영에 대해 굉장히 엄격한데

미국 쪽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직캠이나 직찍이 어마어마한 양으로 올라오고 있어요.

현장감을 엿볼 수 있는 직캠 두개만 가져와 봅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캔노바디 영어버전이 무대에서 공개되었습니다. 나름 미국 콘서트 첫 관객들을 위한 선물이었을까요?? 

 

 

그리고 앵콜. 아동케입니다.

 

 

일주일 뒤인 24일에는 la에서 콘서트를 가집니다.

몸상태들이 안 좋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잘 추스려서 la 공연도 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2. 윌아이엠 새 앨범 WillPower에 대한 소식이 지난 주에 나왔었죠.

어마어마한 피쳐링 참여 가수들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어요.

 

참여가수는 Britney Spears, Jennifer Lopez, Cheryl Cole, Nicki Minaj, Nicole Scherzinger, David Guetta, Alicia Keys, LMFAO, Eva Simons, Chris Brown, Mick Jagger, 2NE1, Busta Rhymes, Demi Lovato, Justin Bieber, and Ne-Yo 등이고, 10월 중순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팬들 사이에서 처음 이 소식이 흘러나왔을 때만 해도 풍문이려니 했었는데,

 

 

확정된 듯합니다.

 

3. 위에서 24일에 la 콘을 한다고 했는데 일단 그 일주일 동안은 미국 내에 머무르게 될 거 같네요.

그러면서 잡힌 스케쥴이 페이스북 본사 라이브라고 하네요.

 

https://www.facebook.com/FacebookKorea/posts/479691112048738

 

45분 정도라고 하는데 공연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4. 같이 올리기가 좀 그런가 싶긴 합니다만, 따로 게시물 쓰기도 그래서...

GD 새 앨범 컨셉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두 장 올라왔습니다.

원래는 어제 GD 생일에 맞춰서 발매할 예정이었는데, 뮤직비디오 사전 등급제 시행과 맞물려서 미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곧 나오겠죠.

 



... 


 

    • 사전심의제.. 정말 싫으네요.
      그런데 Can't nobody 영어버젼은 원래 앨범에 수록되어 있지 않았나요?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단 말씀이신지.. ^^;
    • malfunction/ 사전심의제, 사실상 검열이라고 생각해서 어영부영 넘어가선 안되는 일이라고 봐요. 당장은 기획사 쪽에서는 양현석만 발언하는 수준이고, 가수들도 아직은 윤종신, 은지원 정도만 어필한 상황인데, 제작자협회나 가수협회(같은게 있나요?)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캔노바디 영어버전을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는 이야기였어요. 지난번 MTV공연에서 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안 해줘서 영어권 팬들이 굉장히 많이 아쉬워 했거든요. ㅎㅎ 국내에서 못했던 건 아마 저 영어버전이 19금이라 그럴 겁니다.
    • 씨엘 첫 사진 정말 해외 셀렙 파파라치 사진 같네요. ^^;
      윌 아이엠과의 작업이 결국, 이제야, 드디어 나오는 군요. 근데 2ne1 곡이 아니라 좀 아쉽네요. 그쪽은 또 따로 있는 거겠죠?
      지용군 팬들은 회사에서 잘 안 챙겨준다고 불만이 많은 것 같던데. 사실 아직도 구체적인 내용 공개가 없으니 이상하긴 합니다. 카라 사정 좀 봐주십...;
    • 로이배티/ 윌아이엠이 프로듀싱하는 앨범은 돈주고 고용한 형태라기 보다는 시작부터 윌아이엠이 동해서 하게 된 프로젝트라 딱딱 나오지는 않는 것 같아요. 윌아이엠도 자기 사람처럼 홍보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 같구요. ㅎㅎ 연말 얘기가 있습니다만, 어찌될 지는 모르죠. 저 사람이 좀 바빠야지요 ㅎㅎ

      지디 뿐 아니라 투애니원도 좀 삐그덕거렸는지라, 팬 사이에선 양사장이 신인들(수펄스?)에 폭 빠져서 기존 가수들 활동을 신경못쓰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습니다. 보면 올해는 빅뱅과 싸이만 제대로 진행되었는데 빅뱅 컴백은 양사장이 숙식하면서 매달렸고, 싸이야 자기가 알아서 했을테니까 은근 설득력이 있어요. 앞으로 나올 팀들이 많고 이제 여러팀을 동시에 굴릴만한 준비가 회사 내에 갖춰져야 할텐데, 아직은 무리인 듯...

      카라는 다음주 컴백인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규리가 좋아요. 지금 분위기 봐서는 다음주에 곡 공개하고 활동은 그 다음주부터일 거 같아요. 근데 또 모르...
    • 왜 후속곡 활동 안하지? 하고 있었는데 미쿡 공연 갔었군요(역시 아이돌 팬질은 정보력이 생명). 직캠에서 깔깔이 의상이 꼭 크레파스 같아요 ㅎㅎ
      오늘 인기가요서 니콜이랑 하라 엠씨 마지막이라고 하며 담주 컴백 예고하더군요. 어디서(엠카, 음중, 뮤뱅, 인가 등등) 첫 무대인지 궁금해요
    • 쏘맥/ 이번 곡은 싱글이어서 후속곡이 없었어요. ㅠㅠ 앨범은 10월 말에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심의=검열이겠죠. 자기네 입맛대로.. 별로입니다. 당장 오늘 지디 타이머가 종료될 예정인데 뭘 보여줄런지를 생각해보면 그저 슬플뿐입니다.
      양싸의 관심 속에서 나오는 결과물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가 큰 경우가 많아서 당장 나올 GD도, 앞으로 나올 2NE1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YG는 멀티가 안되니 YG표 소녀시대는 깔끔하게 내년초로 미뤄버리는 것도 좋겠네요. 수펄스는 K팝스타2가 걸려있으니 어쩔 수 없다치더라도요.
    • 수프/ 맘같아선 뮤비 빼고 풀어라고 하고 싶지만, 뮤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니 그럴 수도 없겠쬬. ㅠㅠ

      사실 양싸가 모든 가수들을 쥐고 있을 수는 없고 와이지가 상장회사가 된 후로는 수익구조를 다양화할 필요가 실질적으로 요구되고 있을 거라 알아서 할 만한, 혹은 알아서 해야할 팀들에 손을 슬쩍 떼는 형태로 가는 건 당연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결과물이 음악을 중심으로 한 내용물은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홍보 쪽이 구멍이 보이니까 시기상조인가 싶기도 하고 와이지가 여전히 가내수공업형태로 굴러가는구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마 양싸 내심은 빅뱅과 투애니원을 해외투어로 빼버리고 투어마다 중진인사들을 붙여둔 후 여유를 만들어 멤버들 솔로나 신인들을 작업하려고 한 것 같은데(라이브내이션을 끌어들인 건 콘 완성도 외에도 아웃소싱적 목적이 있었을 거라 봅니다) 그게 잘 안 풀린 것 같죠.

      요새 사원 모집하는 것 보니 해외사업부서나 신인개발 쪽으로 사람을 뽑던데 정작 강화해야 하는 것은 홍보, 마케팅 전략 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음악의 경우도 올해에만 빅뱅의 판베도 그렇고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결국 양싸의 요구로 나왔음을 생각해본다면,
      양싸가 감 좋은 프로듀서는 맞는 것 같아요.
      홍보, 마케팅쪽은 애초에 이 회사가 음악이 좋으면 된다고 믿는 그런 우직한(혹은 무식한) 스타일인지라....먼산을 보게 되는 군요.
      애초에 언론들과 틀어지지 말았어야 함이 첫째임을 생각해본다면 술상무가 필요하려나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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