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기관단체들 “응급피임약 일반의약품 전환 반대”성명, 천주교와 피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542661

 

반대 이유 3가지 

 

 

 

http://www.cccatholic.or.kr/index.php?document_srl=44542

 

자연피임법과 연관선상에 있는것 같구요.

 

"가톨릭 교회가 산아조절의 방법에 대해 가르치는 것은 자매님께서도 아시는 것처럼 인공적 방법보다는 자연 주기법과 같은 자연적인 산아제한 방법입니다.   그 이유는 인공적 피임 방법에서는 부부 행위 속에 내포되어 있는 부부 일치의 의의와 출산의 의의가 적극적이고도 고의적으로 파괴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신이 직접 죽인적이 몇번 있습니다.

 

창세기 38장

 

9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10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아마 자위를 뜻하는 단어는 이사람에게서 나온듯.

 

신이 죽인 이유는 쾌락을 위한 성적행위이기 때문에 죽인건 아닌것 같지만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8&aid=0002286229

 

-필리핀 빈곤층에게 콘돔 무료배포 추진하자 가톨릭계 대규모 반대시위-

 

깝깝한 나라네요.

 

 

 

 

 

 

대충 알아본 바로 천주교의 기본 입장은 인위적인 피임을 도덕적으로 옳지 못하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쾌락을 위한 성행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것 같구요.

 

나라마다 사정은 다르지만 기본적인 입장은 그런것 같네요.

 

 

천주교는 공격적인 선교를 하진 않지만, 결혼할때 자녀를 천주교식으로 키우겠다는 서약도 하고

 

아마 가족에게는 어느정도 압박이 들어갈것 같은데요.

 

음...

 

 

 

 

 

 

    • 괴상해요. 윤리적 이유를 드는데, 윤리적 이유면 오히려 권장해야할텐데 말이죠.
    • 개신교는 입장이 어떤가요?
      • 혼전 순결을 강조하거나 부부외의 관계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개신교는 파가 많아서 뭐라 말은 못하겠어요. 아무튼 피임에 대한 얘기는 딱히 없었던것 같네요.
    • 마지막 짤로 욕하시는 건가요?

      재밌자는 게시물은 아닌 것 같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종교문제 게시물에

      욕설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정도가 부적절한가요? 이상한 행태에 대해서 비난조로 장난삼아 한마디 한건데, 불편하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 짤바꿔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가톨릭은 생명에 관한 기준이 확고하달까 엄격하달까..
      인위적으로 생명탄생에 해를(??) 끼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싫어합니다
      • 한국 개신교에 비할만큼은 전혀 아니지만 재밌는 동네같습니다. 이상하게 엄격해요.
    • 네; <생명의 선물>이나 <인간 존엄>같은 아티클을 읽어보시길 권하구요.. 기본적으로 카톨릭 교회는 생명과 생식에 관해서
      보수로 분류되는 입장입니당; 인공수정도 반대하는데요, 뭐, 저는 '아 뭐 종교인데 그럼 그 정도 곤조도 없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 타인에게 전혀 강요하지 않는다면 상관없네요.
        • 카톨릭은 종교고 그 의무는 신자들에게 '우리의 방식은 이렇다'라고 말하는 거겠지요. 제 생각에는, 카톨릭 교인들은
          카톨릭 교회와 타자가 아니고요, 종교의 기준이 세속의 기준과 동일하게 갈 것이라고 기대하는 자체가 부당할 듯 합니다.

          그와 반대로 저도 물론 카톨릭 교회의 방침에 불만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라틴 아메리카의 그 많은 아이들과
          인구 증가에 대해 보편교회의 책임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긴 합니다만,'강요'이란 말이 걸리네요....
          자기가 믿는 바를 주장하는 것도 강요인가 싶기도 하고...
          • 천주교에선 자식을 천주교인으로 키우겠다는 결혼서약도 하던데요. 천주교에선 가족간에 종교생활을 강요하는게 전혀 없나요?
            • 저는 천주교 가정에 안 살아봐서 모르겠는데요, 사실 종교씩이나 되어서 자식을 종교인으로 기르는 노력을 전혀
              안 하면 그건 종교가 아니라 취미생활 일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그리고 원래 천주교에서 전도란 자신이 타의 모범이 될 정도로 잘 살아서 남들이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모범적으로 살까,
              비결이 뭘까'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것, 그래서 그 비결을 물어보면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자신을 고백하는 것이라고 말하던데요.
          • 종교의 이름으로 어떤 행위를 하라고 하는 것은 그 종교 구성원에 대한 일종의 세뇌에 기한 강요하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세계 최대 종교 중 하니의 수장이 하는 말은 그 파워가 장난이 아닌데 그걸 그냥 "자기가 믿는 바를 주장"이라고 보는 것은 상식에 벗어나는 이야기라고 보이는데요.
            • 보편교회안의 성도가 어떻게 보편 교회에게 있어'타인'일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은 들어요.
    • 첫번째 이유를 제외한 두번째 세번째 이유에는 동의해요. 친구가 약국에서 일하는데 응급피임약 타이레놀처럼 줏어먹는 사람들이 깔렸대요. 지금은 처방전이 필요한데도 남자친구가 와서 막무가내로 약 내놓으라고깽판 치는 경우가 한달에 두번은 꼭 있다고....
      • 저도 두번째 세번째는 그럴만하다고 봅니다. 제칠일안식교에선 새우를 안먹는데 거기엔 현실적인 이유도 있더라구요.(새우깡도 안먹음)
    • 뭐 결혼과 섹스와 출산이 일치되어야 한다는 건데, 논리만으로만 본다면 '자연적 방법의 산아제한'도 거부해야겠지요. 신이 출산을 하라고 섹스를 하게 한 건데, 섹스를 하면서 출산을 하지 않겠다는 의도를 가지는 것만으로도 그 뜻을 거스르는 죄일 텐데요.
      • 그렇죠. 마찬가지겠네요. 그저 금욕적이기 위해서 금욕적인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자연적 주기율은 말 그대로 자연적(신의 프로그램)안의 피임 방법이니까 그런 것 같은데요.
      • 자연주기법은 어쨌든 그 시기에는 '안한다'는 방법이니까 논리의 일관성을 해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가톨릭에서 부부간 섹스의 의미를 출산의 수단만으로 보는 건 아니기도 하구요.
        • 섹스만 생각하면 그렇네요;; 섹스-출산 말고 결혼-섹스-출산을 한 덩어리로 묶어야 비논리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결혼을 해놓고선 출산을 피하기 위해 섹스를 거부하다니, 라구요.
    • 아프리카의 에이즈 문제와 콘돔과 카톨릭에 관련된 별로 아름답지 못한 이야기가 떠오르는군요. 이 문제에 대해서 카톨릭이 비난과 욕을 잔뜩 들어 먹어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교는 뻘짓 면허증이 아니니까요.
      •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했지만, 교황이 아프리카 방문해서 "콘돔은 AIDS 예방하는데 적절한 수단이 아님"이라고 했다가 엄청 까였죠. 해명하긴 했지만 별로 할만한 말은 아닌듯..
    • 다른 이야기지만 생명 존중은 불교가 가장 강한걸로 알고 있는데 불교 입장도 궁금하군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딱히 뭐가 없군요.
      • 불교 입장은 잘 안나오네요.

        http://hompy.buddhapia.com/homepy/whcho/content/0000000074_570_0000136529.asp

        이런 글은 있지만 공식적인 글은 잘..
      • 친가+외가가 전부 불교이고, 절 기둥 시주를 잘 하는 집 자녀인 친구 말로는, 낙태가 아니고서야... 라고 하네요. 모든 신자가 그렇게 생각하란 법은 없긴 하지만요. 그래도 줄기세포에 대해서도 기독교보다 반응이 호의적이었던 걸 생각해보면, 어쨌든 '수정' 前의 상황인 피임에 대해 앞뒤 꽉 막힌 강경한 입장은 아닐 것 같아요.
        • 낙태 정도가 마지노선이군요. 사후 피임이 어느 정도의 위상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카톨릭의 콘돔 사용 반대에 대해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하구요.
    • 생명에 관한 한 가톨릭의 교리는 일관성은 있지만 너무 엄격한 것 같아요.
      천주교인들 중에서도 생명에 관한 교리를 완전히 다 지키는 교인은 거의 없을 듯.
      • 아마 없겠죠. 그걸 강하게 지키는 경향이 있는 나라일수록 문제가 심각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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