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꼴딱 새고 출근했더니...어휴;;
어제 오랜만에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휴일을 맞아 아주아주 여유롭게 말이죠.
책도 한 권 사고, 핫트랙스로 들어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가...
왜 그랬을까요...
앙드레가뇽의 씨디에 불쑥 손이 가는겁니다.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음악을 듣는데...
밖에 비도 오고 BGM도 깔리니 이런저런 생각이 차올라서 도무지 잠을 못 자겠는겁니다...ㅠㅠ
그래서 결국 밤을 꼴딱 새고 출근을 했지요.
일찍이 나섰더니 차도 안 막히고 좋긴 했지만...
아직 업무 들어가기 전인데 눈이 무거워지려 하네요..;;
대체 어제 제가 무슨짓을 한건지...너무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