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절차상 문제로 조형물 설치 자체가 무허가 상태였다는 기사를 본 거 같은데... 저 표지석 세우겠다고 허가여부 들춘 건가요. 아니면 그 문제때문에 조형물 치우려니 썰렁해서 표지석 세운 건가요... 어느 쪽이던 전형적인 공무원 마인드의 행태라 창작물 같이 느껴지네요. 일상과 창작물의 경계가 사라진 이 나라야말로 문화강국!! (??)
<울릉군 관계자는 "미처 홍씨의 생각은 하지 못했다며 표지석 설치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한 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을 생각했다며 "앞으로 홍 씨와 대화로 이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 씨의 호랑이상은 현재 철거 된 채 독도 한쪽에 방치된 상태다.> 혐오스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