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든 꿈을 꿨는데 불안하네요.

몸이 허약해져서일까요? 생리중이라서 더 그런지도 모르지만,

 

꿈이 아주 여러 장면이었어요.

제가 직업을 구하려고 직업박람회같은데를 갔었고

그런데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제 입술까지 하얗게 창백하고 너무 기운이 없었고

아랫배가 딱딱하더라구요.

젊은 남자의사였는데 이런 병원에서 다 치료할 수 없고

꼭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되게 엉뚱한데 제가 반지가 수십개 꽂혀있는 상자를

열고 그 남자의사한테 반지를 골라달라고 해요. (이건 뭐야???)

 

불안한게 이런 꿈을 꾸고 정말 몸에 병이 있었다더라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니까 구토가 나서 토했어요. 속이 안좋더라구요.

 

병원가서 검사를 해봐야 하나 싶은데 딱히 검사할 곳도 없을것 같고

초음파니 CT니 ,MRI니 하는걸 찍는것도 피곤하고,,,,,

 

2년 전에 간에 양성종양이 있다는걸 알아냈는데 조직검사까지 해보고

 문제는 없는거라고 했거든요.

 

꿈 하나 때문에 괜히 불안해지네요. 이런 꿈은 처음이거든요.

 

    • 개꿈일거에요

      ...아니면 그 젊은 남자의사랑 결혼해서 사는게 현실일지도?
    • 제가 꿈에 좀 관심이 많아요. 예지몽을 꾼 적은 별로 없지만 심리상태는 잘 반영하는거 같거든요.
      근데 아랫배가 아프고 이런 꿈이 실제 종양인 경우도 있더군요.
    • 꿈이란게 물론 육체적 심리적 상태에 따라 꾸기도 하지만 그냥 꿈일 뿐이죠.
    • 어른들께 안부 전화 드리세요^^
    • 먹는 꿈이 아프다는 징조?라고 들었어요. 근데 먹는 꿈은 아니네요. 이렇게 직접적으로 아프다는걸 예지할까요 꿈이?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9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1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2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