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 환상특급 있잖아요

보신 분 중에 어떤 에피소드를 기억하시나요
찾아보면 조 단테 감독 에피소드인 비행기에 붙은 괴물 빼고는 별로 재미가 없다고 되어있군요.
근데 그게 기억이 잘 안나요.
전 유태인을 경멸하다 나치에 쫓기는 상황으로 빠져버린 이야기도 재밌게 본 기억이 나고
양노원 노인들이 젊어졌다 다시 돌아오는 이야기가 슬펐던 생각이 나는군요.
 
    • 그런데로 자판을 치는데 왜 이렇게 오타가 많이 날까 참으로 기이한 일이로다.
      게시판 에러 아닐까요?
    • 저도 이게 재밌어했어요
    • 저는 비행기에 붙은 괴물만 생각나요ㅎ 재밌게 봤어요
    • 어떤 집에 들어갔더니 티비를 보고 있던 아이 눈코입이 없고 마술을 하는데 괴물 토끼가 나왔던 에피소드도 생각나요. 네 편 다 재밌었고 다 기억나요. 비행기 에피소드가 제일 재밌고 무서웠고 나치에게 쫓기는 에피소드가 꽤 무서웠네요.
    • 전 '빨간 구두'와 'woodstock'을 보러가는 히치하이커들만..(다음이 스포일러) 죽이는 연쇄살인범, rocker가 지옥으로 갔는데 그 지옥은 바로 디스코텍이었다는...이런 에피소드들이 생각나네요.
    • 어이쿠, 사진에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의 딕솔로몬께서 계시네요. 오호
    • ㄴ 비행기 괴물 에피소드의 주인공이죠.
      '솔로몬 가족은 외계인'에서도 이 영화 패러디가 두어번 나옵니다. '날개 위에 뭐가 있어!'
    • 시끄럽다고 누나 입 없애는 장면이 생각나요. 가끔 그런 능력이 부러울 때가 있어요.
    • TV시리즈 중에 50년대 시리즈랑 80년대 시리즈도 한번 찾아보고 싶어지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