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할아버지랑 손자랑 비행기여행을 떠나요
할아버지가 손수 운전하는 복엽기 혹은 경비행기였는데
정글 비슷한곳에 추락합니다
할아버지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손자는 조난당하게 되는데
옆에 강아지가 한마리 있었던 것 같구요
그렇게 혼자서 조난생활을 힘겹게 하다가 다시 돌아온 추락현장에는 할아버지가 백골로 변해있었구요
그렇게 또 얼마를 더 지내다가 그 아이는 구조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배경이 밀림이 아니라 사막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공휴일날 공중파에서 되게 많이 방영했었어요
이 영화 제목이 뭘까요 듀게능력자분들,부탁드려요
    • 이거 아닐지..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3&dirId=303&docId=155954206&qb=7JiB7ZmUIOyCrOuniSDstpTrnb0g67G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 오~ 제 기억엔 맞는거 같네요.
    • 나이가 얼추 나오는 영화네요.

      저도 제목은 모르지만 기억나요.

      원주민이 도와주는데 강아지 고기를 준줄알고 화내는 장면도 있었죠.
    • 제목은 모르겠지만 저도 어려서 이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이 꼬마가 사막에서 며칠을 굶어서 기절했다 깼더니
      옆에 웬 유목민이 음식을 만들고 있었어요. 근데 꼬마는 그 스튜 같은 음식의 재료를
      자기 강아지라고 생각해 마구 화를 내죠. 구해줬는데도 자신을 모욕했다고 생각한
      유목민은 열 받아서 그대로 조용히 짐을 꾸려 떠나 버리고...
      이 장면 만큼은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질 않았네요. 같은 영화 맞겠죠?
      • 그것 맞습니다. 그 원주민이 나중에 구조대에게 그 얘기를 해줘서 사람들이 아이의 위치를 대충 파악하게 됩니다.
    • 어 저도 그 음식씬 생각나요. 타조알로 프라이 해먹고 막 이러는거 아닌가요?
    • 제가 기억하는 영화가 맞다면 주인공이 사막에서 헤매다가 독사인지 전갈에게 독침을 맞는데 그게 하필 눈!!!이어서 (당시 나이엔) 매우 쇼킹했었죠;;
    • 앗 저도 본 기억이!디즈니 영환줄 알았는데 한동안 매년 여름방학때마다 이 영화를 티브이에서 해줬어요. 배경은 사막이었던 듯.

      +영화해설 보니 맞네요. 전 왜 디즈니로 알았을까요. 남아공 영화라니 이제서 낯설게 느껴지네요;
    • 이 영화 몇 번이고 TV에서 방영해 줄 때마다 본 기억이 납니다.

      그 전단 문구는 이런 얘기였죠. 비행기에서 살포하는 전단을 만드는데 아버지가 묻습니다. 뭘 적어야 할까요? 물을 구하는 방법, 먹을 것을 얻는 방법 뭐 이런 걸 적어야 할까요..? 하니까 서바이벌 전문가가 말하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를 꼭 찾겠다." 아이는 그 전단을 줍게 되고 전갈에 물려서 앞이 잘 안보이는 상태에서 같은 자리를 빙빙 돕니다. 그 전단에 써 있는 말을 되뇌이면서요.
    • 나홀로 사막에 이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영화를 다시 볼순 없을까요
      • http://youtu.be/k3yv3EYdS6g
        이것 같습니다.
    • 저도 이거 티비에서 본 거 같아요. jubilee님 말씀처럼 제 기억에는 코브라가 쏘는 침에 눈 맞고 아악대다가 원주민이 구해주는 것 같은 장면이 진짜 기억에 남거든요. 그런데 아버지, 비행기 전단 얘기는 전혀 모르겠네요. 그냥 사막에서의 그 장면만 너무 기억에 남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7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