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싫은 자의 바낭
1. 지난 밤.. 상큼君에 대한 도촬(...)에 대한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오늘부터는 몰래 기둥 뒤에서 보고자 합니다.
....... 아! 그리고 두건을 쓰고 보라고 하셨는데, 이미지를 찾아봤는데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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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케 매는거 말씀하시는거죠? 넹. 알겠습니다; 오늘 운동할 때 저렇게 수건을 쓰고 기둥 뒤에 숨어서 상큼君을 관음하게쎄여 (.....이봐!)
2. 지산에서 친구가 무료타투 시술에 당첨이 되서 오른쪽 당수...아; 그러니까 새끼손가락 밑으로 레터링을 했는데...
좀 이쁜걸로 하랬더니, Well begun, half done. 이걸로 했더라구요... 이 말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평생 갈건데.. 이왕이면 좀 멋드러진 말로
하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Jewel of memorize...라든가 뭐 그런;
근데, 친구한거 보니까 저도 하고싶더라구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손목 바깥쪽으로 별 하나 그려놓은거 보니까 이쁘기도 하고..
근데 헤나는 모르겠지만 타투같은 경우엔 평생가는 거잖아요.. 지울 수 있다고는 해도 흔적이 남고..
거기다 결혼을 하게되면 어른들 찾아뵙고 인사해야 하는데, 혹 작지만; 문신한거 보고 싫어하기로 한다면 그런 것도 문제가 되고 말이죠-
이래저래 고민이에요 손목, 아니면 발목에 하고싶은데.... 이건 좀 오래 고민을 해보고 결정해얄 거 같아요-
3. 아 드디어 내일부터 휴가에요 ㅠ_ㅠ엉엉..
오늘 아침엔 진짜 일어나기 싫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 눈이 안떠지더라능. 휴가기간엔 빠른속도를 자랑하는 컴퓨터와 시원한 바람을 불어주는 에어컨의 효과를
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지만 ... 아 뭐 그거야;;;;;;; 매일 집에 있을 것도 아니고 서점만 가도 엄청 시원하니까요 ㅋ
그나저나, 불안불안한게 오늘 차장이 외근을 나간건지, 출근을 안한건지;;;; 영 불안하네요;; 하아 -_-;;
4. 어제 놀러와가 대박이었다는데.... 점심먹고 그거나 봐야겠어요 (아아 잉여직장인-_-b)
....윗배는 언제 뺄 것인가; 점심먹고 운동도 좀 하고 말입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