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F 하는 중이네요

본방으로 챙겨보기 어려웠는데,

http://eidf.org

여기에 다시보기 서비스가 있네요. ^^

TV에서 상영한 다큐멘터리는 일주일간 이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이 기간동안 하루에 한 편씩은 챙겨보고자 하는데.. 오늘은 아까 추천글 올라왔던 <기적을 그리다>를 보려구요.

또 좋았던 다큐멘터리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저 홈페이지에서 대충 시놉 읽어보니까 <데프 잼> <바나나 소송사건, 그 이후>(이건 속편이래요)<엠베서더>가 끌려요.

 

어제 본 <푸틴의 키스>는 열렬한 푸틴 지지자였던 주인공 마샤란 여성이

나시를 어떻게 탈퇴하게 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춘 다큐멘터리였는데 꽤 재밌게 봤어요.

현재 러시아의 상황, 자세히는 푸틴을 옹호하는 청년세력 '나시'에 대해서 잘 묘사되어있고, 자연스레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도 겹쳐 보이더라구요.

러시아 야권 정치가의 말이 인상깊었어요.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독특한 민주주의라고 한다. 

하지만 민주주의와 비-민주주의가 있을 뿐 독특한 민주주의란 없다.

독특한 민주주의라고 말한다면 그건 곧 독재라는 말과 같다."

 

영화와는 관련없는 얘기지만. 마샤 미인이더라구요. 계속 아 예쁘다.. 하면서 봤어요. ㅋㅋㅋㅋ

    • 아, lamp님 찌찌뽕이네요!
    • 와아-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몇 편 못 봤는데, 집중해서 본 건 다 나름대로 그 보람이 있었죠. <푸틴의 키스>도 괜찮았고요. <엄마는 불법체류자>, <모들린 가족 이야기>가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둘 다 보고 나서 한동안 먹먹해서 잠 못 이루는 후유증이 있었긴 하지만요. '무료 다시보기' 서비스를 해준다니, EBS 넘 고맙네요.
      • EIDF 좋은 영화제죠 ㅎㅎ <달팽이의 별>도 EIDF로 알게 됐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얘기해주신 영화들 챙겨볼게요! ^^
    • 올해부터 "다시보기" 생겼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후후
    • 올해부터 "다시보기" 생겼나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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