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카라 컴백 위주로 주절주절 아이돌 잡담

0.

사실 요즘 이 바닥에 굵직한 떡밥이 별로 없습니다.

상반기부터 비스트 컴백 즈음까지 거의 쉴 새 없이 이 팀 저 팀 마구 튀어나오더니 올림픽을 기점으로 잠잠해졌죠.

그 와중에 싸이가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며 한 달 내내 음원 1위에 물 건너에서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챠트 1위까지 먹고 승승장구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마저도 서인영 신곡에게 잠시나마 1위를 내 주는 걸 보면 국내 음원 챠트 한정으론 위세가 많이 약해졌구요. 그래서 사실 카라 얘기 말곤 별로 할 얘기가 없다고 우겨 봅니다. <-


1.

엠비씨 '놀러와'에 박재범군이 고정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은지원에 박재범. 제 가족분께서 '놀러와' 고정 시청자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불길한 예감이 뇌리를 엄습합니다.

프로를 완전히 뜯어 고칠 것 같던데. 과연 과거의 영화를 되찾을 수 있을지.


2.

카라가 하차한 인기 가요 엠씨로 아이유가 돌아온다는군요. 일단은 이종석과 둘이서 보게될 것 같다는데.

'하이킥 - 짧은 다리의 역습' 덕택에 정이 좀 쌓여서 잘 풀렸으면 좋습니다 종석군. mc를 못 보는 건 사실이긴 한데 어차피 비주얼만 되면 다 익스큐즈되는 자리 아니었던가요.


3.

나인 뮤지스에 새 멤버가 들어올지도 모른다는군요.

하지만 노래는 열심히 찾아 듣는 저도 아직 멤버들 얼굴, 이름을 다 몰라서 무슨 효과가 있을지는... 음. 아니다. 한 명이 추가되면 다시 '나인'이 될 수 있겠네요.


엊그제 이 팀이 또 검색 순위에 올라 있길래 뭔 일인가 했더니 물 건너의 매우 어덜트하신 배우분과 이 팀 멤버 한 분이 친분이 있으시다고.

물론 전 그 배우분을 모릅니다. 전혀 모릅니다. 정말로 몰라요. 믿어주지 않으셔도 사실입니다. 쿨럭;


4.

씨스타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대략 2천석 정도 규모라는데 표가 잘 안 팔리는 모양이네요. 절반 정도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orz

1) 역시 여자 아이돌은 단독 콘서트는 힘들다.

2) 역시 아이돌은 덕후만 믿고 가는 거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데뷔 이래 히트하지 않은 곡이 없는 사람들이고 이제 인기도 꽤 높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5.

권지용 솔로 티저가 오늘 기습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재생하시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는데, 큰 화면으로 집중해서 보시면 눈이 아픕니다(...)



힙합 스타일이네요. 타이틀 곡은 아니랍니다. 영상 끝에 나오는 날짜 25일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는 날이라고 하구요.

미리미리 만들어서 어떻게 수를 쓴 것인지 등급 표시가 안 박혀 나오네요. 부럽습니다. orz


암튼 원래 18일에 나올 예정이었던 앨범이 25일에 '정보'를 공개한다는 식으로 미뤄지고 있어서 팬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더군요.

아마도 싸이의 기대 이상의 대박 때문에 팀킬하지 않으려고 미루는 것 같은데. 덕택에 카덕의 마음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강자의 컴백이 잡혀 있지 않아서 언제 나오든 대박은 예약되어 있지만 문제는 팀 활동이 꽤 빡빡하게 잡혀 있어서 지금 추세로는 솔로 활동을 오래는 못 할 거라고 하네요.

첫 솔로 활동이었던 '하트 브레이커'가 벌써 3년 전의 일인데. 제가 팬이라면 눈을 감아도 잠이 안 올 듯(...)


어쨌거나 능력치가 되는 분이시고 하니 좋은 곡 들고 나오길 기대합니다. 



6.

드디어(?) 카라 얘깁니다. ^^;


낮에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가 떴죠.



저녁엔 쇼케이스가 있었구요. (유튜브를 뒤져 보시면 매우 저화질에 매우 구린 음질의 영상을 몇 개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소감은.

1) dsp 의상 담당은 언제 바뀌나요. 검은 옷이든 하얀 옷이든 쓸 데 없는 디테일들이 참 거슬립니다. 저런 정장틱한 스타일로 입혀 놓고 이 정도로 그저그래 보이는 것도 참 어렵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냥 백화점이나 아울렛 가서 검은색 정장 비슷한 거 멤버들이 대충 쇼핑해와서 입으라고 해도 저것 보단 나을 듯. -_-; 게다가 쇼케이스 영상까지 보고 나니 그나마 뮤직비디오에선 뽀샤쉬 효과 때문에 더 나아보이는 거였다는 결론이(...) 정말 이 팀이 얼굴로 의상과 메이크업을 극복-_-하지 않아도 될 날이 오기는 할는지.

2) 안무는 신경 좀 쓴 건 알겠는데 그래도 여전히 좀 아장아장(?)합니다. 뭐 그래도 '멤버들끼리 짰나?'라는 의심을 진지하게 하게 만들었던 루팡 시절에 비하면야 일취월장이긴 하죠.

3) 노래는 뭐 그냥 딱 스윗튠이 성심 성의껏 만들어준 타이틀곡 수준(그게 뭔데;)입니다. 기승전결 확실하고 신디사이져에 기타, 현악기들까지 사운드 신경 많이 썼고 멜로디 괜찮고 깔끔한데... 후렴구의 흡인력이 약하고 한 방이 없는. 

4) 그래도 작년 초의 그 소동 이후로 dsp가 많이 신경을 써 주고 있는 것 같긴 하니 뭐...;


역시나 대박은 무리겠지만 컴백 타이밍이 워낙 좋아서 권지용군 솔로 앨범이 나올 때까진 꽤 히트하는 척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실제로 실로 오랜만에 실시간 음원 챠트 올킬이란 걸 하고 있긴 한데. 자세히 뜯어 보면 2, 3위와의 차이가 아주 간발의 차이라서.


어쨌든 뭐.

스윗튠 곡들이 취향에 딱 맞는 저로선 이번 타이틀곡도 만족하긴 합니다만. 듣다 보면 문득 이 곡은 레인보우가 불렀어도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곡 분위기나 퍼포먼스도 그 쪽 컬러에 잘 맞고. 결정적으로 mach 후속곡 같은 느낌이 좀 있어서요. 물론 레인보우가 이 노랠 들고 이 퍼포먼스를 했다면 벌써 야하다고 태클이 들어오고 있겠죠.

카라의 장기 아니겠습니까. 뭘 해도 야해보이질 않아요. 이게 좋은 건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팀 컬러가 그렇습니다. ^^;


암튼 무슨 사정인지 티비 활동은 내일 엠넷을 건너뛰고 금요일 뮤직뱅크부터 합니다.



+ 덤으로 컴백 무대 때 함께 부를 '그리운 날엔' 무대도 올려 봅니다.



뜬 이후(?)론 항상 타이틀은 센 것, 함께 부를 노랜 상큼 발랄한 것을 부른다는 컨셉을 유지하여 덕후들을 달래주고 있죠.

곡 스타일이 스윗튠치곤 좀 독특한 편인데. 부담 없이 편하게 듣기 좋네요. 특히 구하라 파트가 많고 구하라가 예뻐서 더 좋습니다(?)


++ 뭔 일을 해도 안티들이 득달같이 달려드는 팀이라는 것엔 이제 대략 익숙해졌는데. 앨범 발매 쇼케이스에 안티 대마왕 기자(카라 덕후라면 다 알고 있거나 아님 몇 번 이름은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합니다)가 나타나서 엿 좀 드셔보라는 듯이 악의 가득한 질문을 날리는 건 참 적응이 되질 않는군요. 카라에게 따귀라도 맞았나. 도대체가 그래도 기자라는 직함 달았다는 사람이 공공연하게 안티질이라니 개인적인 원한이 아니면 설명이 되질 않습...;


+++ 마무리는 오늘 못난이 승연양 트윗 사진으로.



바짝 벌거라.

    • 오늘도진짜재밌게잘읽었습니다
    • 1.재범이가 고정이면 jyp애들은 놀러와에 안나온다는 얘기인가....
    • 4. 씨스타는 아이돌 쪽에서는 어쩌면 희안한 케이스로 외모보다 실력 (+ 좋은 곡)으로 뜬 케이스 같아서.... 덕들은 결코 노래나 실력만으로 생기진 않죠.....슬프지만... OTL

      5. 요샌 2NE1이 끼도 그렇고, 음악도 더 파격적이고.. 그런 것 같아요. 쥐드래곤이 이렇게 평범하게 느껴질 수가! (단지 어지럽기만 하군요)

      6. 저도 스윗튠 노래가 맞는 사람이라, 기본 멜로디 라인은 좋다고 생각되는데... 뭔가. 사운드가... 스윗튠 스럽지 않게 (뭔가 더 겹겹으로 쌓여있어야 할 듯 싶은데) 상당히 정직(?) 하네요...? 그동안 너무 과했다고 생각했나.
    • 5.저만 눈아픈게 아니었군요. 음악이고 뭐고 눈아파서 그냥 꺼버렸습니다.
      4.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죠. 시스타를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인지도에 거품이 낀건 사실이니까요.
    • 진짜 우리나라 연예부기자들 한심합니다. 뉴시스 기자는 무슨 날조도 그런 날조가 없더군요. 일본톱스타라는 둥, 한국은 없다는 둥... 기자의식이라는건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악의적인 기사에요. 도대체 악플러하고 뭐가 다른지.. 그걸 고대로 받아적는 다른 기자들도 한심하고.
    • 전 시스타가 나혼자 부를 때 처음 봤고 노래도 애들도 춤도 마음에 들었는데 두번째로 본 러빙유는 노래도 별로인데다 계속 나오면서 활동을 질질 끄는 것 같아 이젠 질리고 있어요.
    • 지디 앨범이 미뤄진 건 뮤비 사전심의제 때문으로 알고 있어요.(양싸가 팀킬 따위를 신경쓰겠습니까. 이미 지디솔로와 투애니원 정규활동 겹쳤던 게 벌써 2년 전이죠. 이번에 투애니원과 싸이도 그렇구요 ㅠㅠ) 저 타이머가 돌아갔던 게 지디 생일에 맞췄던 거고 티저 이미지들도 (happy) G day였구요. 양싸도 생일로 컴백일을 잡았는데 심의데 때문에 안 될 거 같다고 인터뷰도 했더라구요. 아마 좀 심의위원들 심사에 과한 뮤비가 나와서 수정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 3.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틴탑 기타등등 숫자에 멤버 수, 멤버 나이 등의 의미를 붙여 팀 이름을 지은 경우는 사장님이 미리 팀 팔자를 한 번쯤 꼬아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빠지면 꼭 채워야 하고, 누가 들어오려면 누구 하날 꼭 빼야 하니;;;; 두 명 이상 빠지면 그냥 해체하는 게 낫고;;; 틴탑은 20살 넘으면 뺄 것도 아니면서;;;

      또 어느 팀이 있더라....젝스키스? 아, 이 팀은 문제가 생기기 전에 해체했지;;;;


      4. 안타깝네요. 9월 15일이니까 그 전에 효린이가 불후의 명곡 나가서 폭풍 5승정도 하고 홍보하면 좀 좌석이 찰까요;;;;;;


      6. 저도 쇼케이스 기사 사진 보고 의상의 허접함에 질겁했어요. "아....DSP 어디 안가는구나....."
      여전히 (영어)가사도 반복청취를 방해하고;;;;
      하지만 카라니까 좋....좋습니다(?)
    • military look/ 방금 제 글을 다시 읽어봤는데 솔직히 어디가 재밌는지 잘 모르겠... orz 감사합니다! ㅠㅜ

      감동/ 어차피 놀러와는 다른 토크쇼들에 비해 아이돌 비중이 적은 편이라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감동님은 재범군 좋아하시니까 기뻐하시면 됩니다. ^^

      혼자생각/ 4. 그렇죠. 덕은 일단 미모(...)
      5. 의외로 순수한 힙합 음악스럽게 들려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노랠 전부 들어봐야 알겠지만요.
      6.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앨범에 수록된 연주 버전을 들어보니 또 원래 스타일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한 번 들어보세요. 괜찮습니다.

      리프레쉬/ 5. 처음 한 번은 이를 악 물고(?) 본 후에 다음엔 틀어놓고 음악만 들었습니다. ^^;
      4. 노래의 인기에 비해 팀의 인기는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죠.

      황제균균/ 그냥 깔 거리 업데이트하려고 수고스럽게 쇼케이스까지 행차하신 것 같더라구요. 안티들에게 떡밥 제공하는 걸 컨셉으로 잡으신 분 같습니다. -_-;;

      shadowland/ 이번 활동이 좀 길긴 하죠. 말씀하신 '나 혼자'로 팀 활동 피크를 찍어서 좀 욕심을 부리는 듯 한데 그래도 이번 곡도 반응은 괜찮아서리;

      레사/ 하긴 2ne1과 싸이가 이미 겹쳤군요; 제가 타이머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시나리오가 훨씬 가능성 있어 보여요.

      @이선/ 3. 나인 뮤지스는 또 8명으로 한동안 활동을 하기도 했죠. High-five Of Teenagers도 20대까지 활동했었고 소녀시대는 이미 처녀시대가 된지 오래고... 하하;
      4. 다솜이를 미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일단 티켓 한 장에 8만 8천원을 기꺼이 지불할 인재들을 모으려면 실력보단 미모가(...)
      6. 의상 심하죠. orz 스윗튠은 다 좋은데 작사가 송수윤씨 좀 어떻게 했음 좋겠구요. ㅠㅜ
    • 4. 팬덤 사이즈로는 어느 회사에도 지지 않는 SM이 최소한 정규 2집 이상 낸 후에야 단독콘서트를 여는 이유가 그거죠. 관객동원... 인기 있는 아이돌에겐 쉬운 것 같아도 콘서트만큼 큰 돈을 쓰는 건 정말 진성 팬들이어야 가능하니까요.

      6. 솔직히 이번 노래 카라 역대 타이틀 중 제일 별로네요. 스윗튠의 장점이 노래가 좋든 안 좋든 최소한 메인멜로디는 한번에 팍 꽂힌다는 건데 이번 노래는 몇 번을 들어도 그런 느낌이 없어요. ㅠ_ㅠ 그리고 의상팀도 문제지만 안무팀도 좀 갈아치웠으면 좋겠어요. 매번 비슷한 안무, 그리고 안 그래도 스윗튠의 뽕끼는 잘못 연출하면 늘어지는 느낌이 드는 감이 있는데 이번 안무는 그게 유독 심한 것 같아요.
    • 승연양이 겜채널에서 듣보잡으로 밥벌이할때 알게된이후로 카라는 도움주는건 없지만 응원하게되는 팀인데 잘나가도 짠해요;;;;

      노래 조아요^^

      의상 좋지아나요-.-
    • fysas/ 4. 얼마전 인터뷰를 보니 심지어 보아도 '회사에서 티켓 안 팔릴까봐 콘서트를 안 해 준다'라고 하더라구요. 하물며 씨스타야...
      6. 전 노래는 맘에 들지만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어요. 안무팀이야 뭐... '야마 앤 핫칙스'인데 덕후들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dsp가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스타일리스트나 안무팀 활용하는 걸 보면 여전히 신뢰는 가지 않습니다.

      BonoBono/ 그게 매력이죠. 잘 나가도 뭔가 애잔해 보이는. 하하.
      아하... 의상은 정말...
    • 개인적으론 타이틀보단 수록곡들이 더 듣기엔 재밌더군요. 가장 타이틀 같은 곡은 역시 판도라지만...
    • 판도라 맘에 들어요! 로이배티님 글 보고 급 땡겨서 한동안 미뤄둔 멜론 스트리밍 결제를 했(...)
      사실 지드래곤 2집을 위해 대기 타는 마음도 5%정도 있었지만;;
    • 2.인가를 볼 때마다 이종석의 안티가 될 거 같습니다. 이미 안티가 되었을지도;; 엠씨 못하는건 이해하는데(같이하는 하라나 니콜도 잘하는건 아니죠) 이 사람은 눈꼽만치도 성의가 없어요. 어쩌면 이종석은 한국가요계를 증오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6.이번 카라 노래 마음에 들어요. 제가 스윗튠빠라서.. 다만 내귀엔 좋은데 대박곡은 역시 아니구나 싶고 ㅎㅎ판도라보다 수록곡 way가 더 취향이지만 판도라가 타이틀인건 납득
    • 어딘가 카라와 레인보우 사이의 노래 같아요. 후렴이 좀더 쉬우면 좋겠다 싶지만 이 정도면 대만족입니다 ㅎ
    • 영어가사 부분의 경우는 가사를 읽어야지 듣기만 해선 뭔 소린지 알아들을 수 없는것도 이젠 카라의 매력(?)...멋대로 아아~가 아니었다니...ㅠㅠ
    • 전 보는 애들만 보는데 늘 새로운 소식에도 관심을 기울이시는 로이배티님...대단하십니다!!이런 분 덕분에 신입도 뜨고 그러는 거겠죠 네.
      카라 흥해라! 노래가 귀에 팍 꽂히는 편은 아니지만 듣다보니 괜찮네요.니콜이 역시 춤을 잘 춰요.다만 지영이 꽃분홍 외투는....ㅠㅠ
    • 덕분인 거 같다는 얘기를 두 번째 합니다.ㅠㅠ
      우는 이유는 정말 이렇게 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네, 지인짜로 카라가 좋습니다.ㅠㅠ(계속 웁니다. ㅎㅎ)

      그리고 5는 아마도 댓글을 보니, GD 관련인 거 같은데 지금 제 컴에서는 안 보입니다. 컴 문제인가 봐요.
      근데 (이미 팬이 된)저야 이미 아침에 봤지요.
      인트로의 티저니 정확히 할 말이 없지만, 저는 그저 뭐 도입부가 좋습니다.(팬이니까요.ㅎㅎ)
    • 샤유/ 뭐 대단한 수작이라고 말할 정돈 아니지만 저번 미니 앨범보단 수록곡들이 훨씬 듣기 좋더라구요. 딸랑 네 곡이라는 게 함정이지만. ^^;

      지명/ 잘 하셨습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지용군 2집이 나와도 판도라 함께 들어주십...;;

      라라라/ 2. 오늘 본 인터뷰 기사에서 그러더라구요. 못 하는 것 자기도 알고 그래서 죄송하고 욕 먹어도 할 말 없는데 정말 자긴 최선을 다 하고 있는 거라고, 그것만은 믿어달라고. 그래서 일단 믿어주기로 했습니다 전(...) 보다보니 캐릭터가 원래 좀 재미가 없는 사람이고 말투도 건성처럼 들리는 면이 있긴 한 것 같아요;
      6. '저는 타이틀곡입니다' 라고 적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죠. 덕후들도 way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

      허기/ 저도 만족합니다!

      egoist/ up & up Ah~ Ah~ 하하. '학교 빡세' 부터의 전통이죠. 그냥 팀컬러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

      보리/ 원래 무슨 취미를 가져도 잡다하게 관심을 갖는 편이라 그렇습니다. 하하;
      지영이 팀에서 가장 (이라기보단 유일하게;) 키도 크고 기럭지가 좋아서 옷빨 잘 받는 멤버인데 항상 코디가 똥을 줘요. orz

      clytie/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는 보람을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 ^^;;
      권지용군 맞습니다. 짧지만 들리는 음악은 좋은데 영상이 너무 눈이 부셔요. 흐흐. 신곡 기대하고 있어요.
    • 4. 돈과 시간과 체력이 필요한 콘서트는 정말 팬이 가는 거라서요, 시스타 콘서트 소식 들었을 때는 놀랐습니다.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지긴 했는데 콘서트를 열 정도란 말야? 했더니 표가 안 나간다는 소식이 이어 들어오네요. 반면 돈을 들이지 않는 행사 같은 데서는 시스타의 인기가 높아요. 가족들이 함께 구경삼아 오는 거라서 그런지 아는 가수 들어본 노래 아니면 무명가수로 취급하니까요. 시스타 보면 다 봤다 하고 뒤에 남은 아이돌그룹 무대는 보지도 않고 다들 일어나시더군요. 너무 늦은 밤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요.
      6. 신곡 쇼케이스 무대만 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은 거 같습니다. 옷은 몰라도 머리는 마음에 들고요. 팬츠 짧다고 하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전 오히려 이 정도면 가수도 무대의상인데 그렇게 놀라운가 싶어요.
    • 0. 올림픽전에는 그렇게 쏟아지던 신곡이 올림픽 이후로 뚝. 황당할 정도로 없더군요. 그래서 카라는 마른하늘의 단비같은 존재예요.(아직 지디는 안 나왔으므로 현재 기준ㅎㅎ)
      1. 놀러와가 19금 컨셉으로 바뀐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유재석 화이팅!
      4. 씨스타 안타깝네요. 행사에서 그렇게 반응이 좋다던데.. 2천석규모도 소화가 안되는 군요. 이럴때 보면 대중적 인기는 소용이 없어보이긴 하네요.
      5. 지디 컨셉도 티저도 눈아프지만 곡이 너무 좋아요. 인트로 티저라는데... 인트로가 완곡이길 바랄뿐이예요.
      3년만에 나오는 건데 플랜이 제대로 엉켜서 어이는 없지만 그래도 작년에 날려먹은 것을 생각하면 감사할 따름이예요.
      6. 무려 신곡이라니... 요즘같이 신곡없어 지겨운 때에 감사할 따름이예요. 오늘은 무려 멜론에서 지붕킥도 했어요.
    • 반달/ 결론은 라이트팬은 많은데 덕후가 없다... 는 것이군요. 보라가 티비에서 한 달에 행사 40~50번 뛴 얘기도 하고 그러더니만 요즘 행사의 여왕인가 봅니다. 암튼 이 팀은 왠지 좀 더 잘 됐음 좋겠어요. 지금도 바짝 버는(...) 걸론 이미 대단하겠지만요.
      6. 머리는 저도 괜찮더라구요. 바지가 엄청 짧긴 한데 말씀대로 무대의상인데다가 안무가 야하지 않아서 문제될 건 없어 보이구요. 역시 문제는 의상... 전 dsp 스타일리스트들이 제발 좀 단순하게, 심플하게 입혀줬음 좋겠어요. 자꾸 정신 산란한 디테일 욕심내지 말고. orz

      수프/ 0. 그러한 이유로 음원 반응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워낙 오랜만의 인기 아이돌 신곡이라서. 처음 컴백일 박았을 땐 투피엠, 권지용에 치이고 티아라와 경쟁해야할 험난한 시기였는데. 셋 중 둘이 각자의 사정(...)으로 멀어져가고 권지용까지 늦춰지면서 완전 대박 타이밍이 되어 버리는 행운이!
      1. 유재석 김원희가 19금이라니. 아. 그리고 아이돌인 재범군은 어떻게하나요. 하하.
      4. 덕후들이 든든하게 받쳐주지 않음 콘서트도 콘서트지만 매번 성공/실패의 압박에 크게 시달리게 된다는 것도 아이돌에겐 문제일 듯 싶어요. 쭉 히트곡 내다가 한 두 번만 삐끗하면 금방 훅 갈 수도 있으니까요.
      5. 오랜 세월 깎고 다듬고 묵혀서 나오는 앨범이니만큼 퀄리티에서 보람을 찾을 수 있겠죠. ^^; 활동은 오래 못 해도 인기는 오래 가리라 봅니다.
      6. 그것이 바로 의도하지 않은 빈집 털이의 효과! 하하. 실시간(주간도 일간도 아니고;) 올킬만 해도 루팡 이후로 처음이더라구요. 이 팀은 나올 때마다 쬐끔씩 쫘끔씩 인기 늘고 실력 느는 게 보여서 팬질하는 보람이 있어요.
    • 6. 오랫만에 이쁜이들 보니까 좋긴한데, 의상이 참;;;; 얼굴 이쁜 거 믿고 너무 막 입힌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그래도 뮤비의 카라는 이쁘고, 묶은 머리채 휘두르기도 참 이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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