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 휘발유와 디젤 중 어느쪽이 나을까요... 차 고르면서 뺑뺑이 돌고 있음...

사고난 현 차량 수리 - 신차 구입 (수동변속기 한정) - 중고차 구입 (고르다가 소나타까지 올라감)

뭐 이정도 선에서 뺑뺑이를 돌고 있는데요..

전에도 푸념했듯이.. 수동변속기로 한정하다 보니 선택의 폭은 좁고...


그런데 궁금한 것이

요즘 승용디젤이 꽤 인기인 것 같던데...

디젤이라는 것이 아무래도 가혹한 환경에서 돌다보니..

또 인젝터 뭐 이런것 때문에 보쉬만 돈 벌어준다는 소문도 있고...(오래타면 수리비로 연비로 절약한 돈 뱉어내야 한다는..)

저는 한번타면 십년은 보기 때문에...


주행성능이야 동급이라면 디젤쪽이 나을 것 같기는 합니다만..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전자식 스로틀에 현대 mdps 뭐 이런거 하다보면..

주행성에 연연하는 것도 우스운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또 신형 휘발유 엔진들.. 현대 gdi 같은 것은 디젤구조를 따라한 것이다 보니 디젤의 단점

(소음 진동 비싼 부품값)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는 소리도 있고..


일년 주행거리 2만 이상이면 디젤 이하면 휘발유.. 뭐 이런식으로 정리하면 될까요..

어쨌거나 노후화 되는 부품들 때문에 신경써 가면서 타기도 그렇고..

gdi 아닌차 (중고?)로 선택해야 하려나요...


    • 결국 평소 관리 문제인데요, 쇼크 업소버 잡아주고 휠 얼라인먼트 해주는 건 디젤이나 휘발유나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디젤이라고 뭐가 따로 크게 들어간 일은 없습니다.
    • 엔진오일도 비싸다 그러고.. 특히나 부품 하나 나가면 대박이라고 그러던데요...
      인젝터도 그렇고 배기가스쪽도 (디퓨져인가?) 그렇고...
      그리고 부품을 갈지는 않더라도 노후화 되면서 소음 진동 커지고 출력 저하되고 그런 현상이 심하다던데 (상대적으로.)
    • 국산 승용디젤은 NF부터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이전세대에 비해 내구성이 많이 나아졌다는 평입니다.
    • 난 달달거리는 게 싫다 - 가솔린



      괜찮다 -



      연간 25000 이상 탄다 - 디젤



      안탄다 - 가솔린





      난 중속영역에서 밟는대로 나가는 차가 좋다 - 디젤



      고속영역의 쭉 뻗는 가속을 즐긴다 - 가솔린



      차는 조용해야지 - 가솔린
    • 동일 배기량에서 디젤의 주행성능이 가솔린보다 낫다는 도시전설이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두터운 토크감"을 느낀다는 사람이 있질 않나.
      주행성능에서 가속이든 연료비든 정비비용이든 승용차는 무조건 가솔린이 유리합니다.
      • 동일 배기량 디젤엔진 토크가 더 높은 게 맞아요

        낮은 회전수에서 최대출력이 나오니까 중속대 가속력이 좋죠

        기본적인 토크 출력 곡선만 봐도 아는 내용인데요
        • 그렇게들 생각하시죠. 낮은 엔진 회전수에서만 모니까 오히려 디젤차가 빠른 줄 아는 사람 많죠.
      • 연비는 확실히 디젤이 유리하지 않나요?
    • 직분사 모델은 모르겠지만 직분사 터보는 밸브에 카본이 잘 낍니다.

      아우디도 그 문제로 좀 말이 있고요.

      현대가 해결했을 것 같진 않아요.

      오래 타실 생각 없으면 현대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안전도가 말이 좀 많긴한데, 그래도 기본은 해주니까요.
    • 승용 디젤이 인기인 이유야 연비와 연료비 때문이죠. NF 디젤이랑 가솔린이랑 나란히 타볼 기회가 있었는데 디젤이 확실히 정숙성은 떨어집니다만, 그게 내차라고 생각하고 쭉 타면 적응되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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