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오렌지상 수상 작품중 국내에 번역된 책들.(더불어 몇가지)


케빈에 대하여를 관람할 생각인데, 검색해보니 원작이 있더군요.

오렌지상이라는 여성작가에게 수상하는 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이 상을 받은 몇몇 작품을 보니 제 취향과 맞는 책들인 것 같아요.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목록같은게 없어서 그런데, 혹시 오렌지상 수상 작품중 국내에 번역된 책들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오렌지상이 어떤 상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영미권 여성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상인건 알겠는다, 상의 역사나 유래와 같은 그런것들요.

그리고 오렌지상과 유사한 상이 있다면,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네요.

    • 호랑이의 아내가 번역되어 있는 걸 어디서 봤어요.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Orange_Prize_for_Fiction_winners

      수상작보다 후보작들이 더 많이 번역된 듯. 수상작보다 더 유명한 작품들도 보이고요.
    • 오렌지문학상의 역사 자체가 그리 길지 않고(공식 홈페이지에 역사나 유래 등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대중성과 거리도 좀 있어서 번역 출간된 책이 많지는 않네요.
      최근 수상작들은 그래도 번역 주기가 짧아져서 고무적입니다.

      번역된 장편 수상작들만 정리하자면,




      2002년 앤 패챗 <벨 칸토 Bel Canto> - 현재 절판




      2005년 라이오넬 슈라이버 <케빈에 대하여 We need to talk about Kevin>




      2007년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Half of a Yellow Sun>




      2011년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The Tiger's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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