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 대선

전 지역감정이 딱히 없습니다.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없는것 같아요.

 

전라도 관련 악의적인 유머나 얘기가 인터넷에 꽤 많죠.

 

"전학생은 xx녀"라는 만화도 있는데, 잘 그렸다고 생각하고 재치는 있는데

 

진짜로 웃게되진 않더라구요. 직접적인 감정이 없으니 그렇게 웃지는 않게됩니다.

 

물론 대충 그 유행어나 유머를 소비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진지하게 만들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전라도에선 대선같은걸 하면 몰표가 많이 나오던걸로 기억하는데요.

 

꼭 누구를 지지한다기보다, 한나라당 등의 정치세력을 피하기위한 행동인것 같은데

 

아마 한나라당이나, 한나라당 지지기반 지역과 자신을 일치시키는 사람이라면

 

전라도가 무지 싫을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악의적인 유행어나 유머가 나도는거 아닐까 싶네요.

 

일케 얘기하니 아무 얘기도 안한 기분이지만..

 

 

아무튼, 박근혜를 이길 야권인사가 누가있을까요?

 

안철수를 제외하고.

    • 인구가 적은 전라도는 지역구도로 가면 무조건 손해죠. 박상훈의 <만들어진 현실>이란 명저도 있고.
      • 그렇죠. 수가 적으니.
    • 노무현 전대통령 말대로 전라도 사람들도 한나라당 찍어줘야죠
      정동영이 전라도에서 80%정도 지난 대선에서 받았던 것으로 아는데
      이번에 60%정도 나오면 어떨까요?
      • 그런가요. 전 한나라당 피하는거 이해가는데요.
        • 친노정치인들이 민주당 급선무가 '호남색빼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찍지 말라고 하는데 말이죠
          • 호남색 빼기는 호남 지지율을 낮춰서가 아니라 호남 외 지지율을 높여서 해결해야죠.
            • 열린우리당 시절을 봐도 경상도를 제외하고 전지역에서 우세를 보여도 마찬가지던데요
              그러니 영남1석이 타지역 10석 가치라는 말이 나왔겠지 말이죠
      • 전라도 사람들이 한나라당 찍어줄 이유는 현재로선 딱히 없다고 봐야죠.
    • 표만 보면 경상도 파워가 워낙 크기 때문에 야당이 이기기 위해서는 수도권과 충청도에서 꽤 많은 차이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현실적 한계가 분명히 있죠. 사실 전라지역은 100% 몰표를 줘도 자기가 지원하는 후보가 이긴다는 보장을 하기 어려워요.
      • 넵. 아무래도 수가 적으니까요. 이런저런 힘도 모자를테구요.
    • 전라도 출신으로써 한번도 정치인의 출신지역때문에 투표를 한적도 없지만.. 한나라당/새누리당을 지지한 적은 없습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새누리당을 찍어줘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무리한 조금도 공감 안되는 이야기예요.
      • 그렇죠. 지역주의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문제가 아닌가!
      • 대선 같은 경우는 반한나라당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더라구요. 이해도 가고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새누리당을 뽑으라는건 이상한 얘기죠.
    • 지역을 떠나서 민주주의자라면 친일, 친독재의 민정당 후신은 아예 안찍는 게 상식.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게 자기의 잇속이든 뭐든간에 말이죠. 어차피 똑같아 라면서 그러는데 사실은 자기 이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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