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 작은게 아니라 큰거였습니다. 이걸 하루종일 한 한달만 돌려보시면 우습게 나와요. 저희 집에서도 계량기가 잘못된 줄 알고 한전에 전화해서 계량기 고쳐달라고까지 했었습니다. 새 것과 기존의 것 비교 결과 다른게 없다는 걸 발견 그 후 분납해서 냄 그 뒤 저희집에서는 이제 에어컨이라면 학을 뗍니다
전기 요금 고지서 나오는 날짜도 구별로 좀 다른가요? 전 어제보다 더 일찍 받았어요. 7/2~8/2 이정도가 사용기간이었던 것 같은데 이 기간에 많이 튼 줄 알았는데 1만원이 안 나와서 당황;; 본격 더웠던 게 이 이후니까 저도 다음 달 고지서는 좀 긴장하면서 받아야 할 듯 하네요.
진지먹고 보자면, 에어컨 없어서 고통스럽다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을 때에 한달동안 잠 설치지 않고 더위먹지 않고 컨디션 망치지 않고 하루 2,000원 정도 냈으면 싼 거라고 생각해요. 덥다고 카페에 가서 몇천원 쓰기도 하고 음료수 사먹는다고 몇천원 쓰기도 하잖아요. 누군가 오늘 하루 종일 더울래, 2000원 줄래? 라고 하면 돈을 드리겠어요 ^^ (물론 실내를 식히기 위해 실외에 열기를 더했다는 죄책감은 별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