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람 잘나가는군요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in/main.do

 

 

8월 끝물에 개봉한 이웃사람이

드디어 도둑들을 물리치고

이번주 1위할 기세입니다

 

물론 도둑들이 끝물인게

결정적인거 같지만

그래도 이정도 스코어로

1위를 바라본다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아무리봐도 세상이 워낙 험하다

보니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보고

사람들이 몰리나 봅니다

 

최근 몇일동안 있었던 안좋은

뉴스들도 한몫 한거 같구요

 

9월달 개봉 예정작들이 수두룩 하지만

잘 버텨서 흥행 크게 됐으면 하네요

 

그리고 드디어 강풀 영화가

흥행을 하는건지도 궁금하군요

 

물론 그대를 사랑합니다도 잘됐고

순정만화도 1위를 한번 했지만

 

지금처럼 화끈하게 데뷔한

작품은 처음인거 같네여

 

이번작품이 잘돼서 26년 제작도

순탄하길 바랍니다

 

 

 

추신-김새론은 20살 넘어

지금 자기 19금 작품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좀 민망하지 않을까요 ^^

 

 

      • 저도 안봤어요 평이 좀 갈리는거 같은데 아마 소재 때문인지 이슈는 잘되는 느낌이에요 ^^
      • 저는 그저그랬어요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고 딱 그냥 그런..ㅋ
    • 강풀 원작의 영화이기 때문에 가지는 정형화된 이미지 같은 게 있는데,그 전 작품들과는 달리 말씀하신 요소들(시기, 뉴스 등)과 맞물리면서 잘 먹혀든 것 같다는 생각이.
      • 근데 전 원작을 정말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이작품이 잘나가도 극장에서는 안볼거 같아요 ^^
    • 웹툰보믄서는 영화화된 장면이 챠르륵 같이 넘어가는듯 했는데 아~희한하게 필름으로 넘어가면 원작에 한참 못미치네요.
      • 강풀 웹툰은(그냥 웹툰 특성이 그런진 몰라도) 영화보다는 티비드라마에 더 어울리지 않나요
        사건을 회귀하면서 드러나는 사실들, 수법이 자주 쓰이고, 매편 특정 키워드 혹은 인물에 관해 푼다든지
        강풀을 많이 본게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영화적인 장면이 많긴해도 진짜 영화용 각색이 굉장히 힘들 것 같아요
    • 강풀 만화는 참 재미있는데 영화 결과가 항상 그래서 슬슬 오기가 생기던데 왠지 반갑네요.
      그래도 안볼 것 같지만...
    • 원작을 보지않고 영화를 본 사람들의 평은 좋더라구요. 다만 원닥(웹툰)을 본 사람들의 경우엔 웹툰 마지막 장면이 빠진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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