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와의 조우가 KBS에서 방영중이에요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영화였는데 마침 기회가 생기네요.

더빙은 옛날에 한 걸 그대로 쓴 것 같아요. 이왕이면 새로 더빙해서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어머니도 보시면서 이런 좋은 영화를 자막없이 더빙으로 볼 수 있어 좋다고 하셨어요. 더빙의 중요성이 떠오르면서 좋은 영화는 언제봐도, 누구나 봐도 보기 좋다는 걸 새삼 깨달아요.
    • 저는 블루레이가 있지요.
      • 그래서 HD로도 방영이 되는 모양이에요.
    • 기왕 할 거라면 화면 비율을 맞추어주지.
      • 비율을 변경해서 방영하는 거예요? 원판을 보질 못했으니...
        • 저도 원판을 못 봤어요..
    • 저도 지금 시청중인데 더빙이..; 그래도 자막 읽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좋긴 한 것 같아요..
      • 더빙된지 시간이 흐른 티가 좀 나네요. 오세홍님이 주연으로 더빙된 프로그램을 최근엔 짱구 외엔 못 봤지요...
        • 아; 크레용 신짱의 아빠 목소리군요..
      • 아;; 그럼 비율상 어쩔 수가 없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화면이 다 나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좀 찝띱한데...
      • 전 극장은 그렇다치더라도 방송에서만큼은 더빙이 주가 됐으면 좋겠어요. 케이블도요. 아무래도 TV는 좀 더 범위가 넓으니까요.
    • 화질이 너무 좋으니 뭔가 어색하군요. 세트 분위기도 물씬나고(?)
      • 그래도 감상에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아요. 우주선 날라다니는 것 빼면요.
    • 프랑소와 트뤼포 감독이 우리의 박사님으로 연기해서 또 좋죠. 극장에서 다시 또 봤으면 좋겠네요. 가장 최근의 극장 상영은 충무로 영화제에서였고요.
      • 저도 극장에서 또 보고 싶네요. 비율도 시네마스코프라고 하니까요.
    • 이거 영화의 전당에서 한다길래 찾아보니까 세번 다 시간이 전혀 안 맞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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