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그것이 알고싶다' 보신분?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나요?

범인이 누굴까요?

1604호의 의문의 살인사건. .

근데 좀 짱났던건 필리핀 경찰의 태도입니다. 인터뷰하는데 쥐어 패고싶었습니다. .
양말도 안신고 발가락 꼼지락거리고 수사의지 0%인것 같았습니다.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가팀꾸려서 가는게 낫다 생각했어요. .
    • 피해자 눈 뜨고 사망한 모습 재연한 것 보고 기겁했어요. 머리카락 뻗친 채 이불 덮여있는 모습은 너무 자주 나오고.
      심하게 자극적
      • 맞아요. .깜놀. .티비를 고정시키지 않을 수가 없는. . 그걸 노린거겠죠. .



        근데 범인이 누굴까요? 1605호? 아님 동업자?
    • 의지의 차이^^(이걸 인용하게 될 줄이야!) 벌써 해결됐을 수도 있는 사건을...필리핀 경찰 말하는 거 듣고 있노라니 답답하더군요
    • cctv를 얻어내지 못 하는 것부터 부조리극 같은 분위기를 풍기더니 간신히 얻어낸 cctv를 분석할 시간이 없다고 프로그램 제작팀에게 맡겨 버리는 부분에서 심히 좌절했습니다. 이게 무슨 코미디도 아니고... orz
      여러모로 그리 어렵게 풀릴 사건이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그 동네 경찰의 무능함이 상식을 뛰어넘더군요. 안타까워서 원...;
    • 보면서 진짜 무섭더라구요. 스릴러물보는줄 알았어요.
    • 경찰에 지인이 있거나 돈을 썼다면 의외로 금방 해결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거꾸로 범인이 그렇다면 금방 해결이 안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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