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경선 모바일 투표 절차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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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투표 진행 절차 및 유의점  공지사항 / 정세균 소식 

2012/08/14 17:08

복사http://blog.naver.com/skchung926/110144950377

모바일 투표 진행 절차 및 유의점

□ 문자 사전 알림

  - 해당 지역 선거일에 오전 7:30분~9:40 사이 모바일 투표 안내 문자 발송하여 ARS 전화번호 사전 알림.

□ ARS 번호는 서울국번 번호
  - ex)02-0000-0000 전국의 모든 투표는 서울 국번의 지역번호 포함 총 10자리 번호로 모바일 투표 진행, 다만 지역별로 발신번호 다름.


■ 모바일 투표 진행 절차 
  ① 본인인증절차
   ․ ARS “본인 인증을 위해 귀하의 주민등록번호 뒷 7자리를 입력해 주십시오”
    - 주민등록번호 뒷 7자리 입력⇒ 3회 실패 시 인증 실패로 기권처리
  ② 대통령 후보 적합도 질문
    ․ ARS “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자로 누가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세균후보면 1번, 김두관후보면 2번, 손학규후보면 3번, 문제인후보면 4번, 박준영후보면 5번을 눌러주세요”
    - 후보 순서 로테이션 없이 계속 후보자 기호순 호명
    - 3회 이상 무응답 시 선택 실패로 연결 끊김
    - 5명을 끝까지 듣고 선택해야 투표 성공 

  ③ 투표 결과 확인 절차
   ․ ARS “귀하는 000후보를 선택하셨습니다. 맞으면 1번, 틀리면 2번을 눌러주세요.”
    - 2번 세 번 선택 시 선택 실패
    - 선택하지 않을 시, 후보 적합도 질문에서 선택한 후보로 자동 투표됨
  ④ 투표 완료

■ 유의사항
  ○ 모바일 투표 첫날 2회, 둘째날 3회 총 5회 실시
    - 5번 모두 투표에 실패할 경우 서울 모바일 투표일에 한번 더 진행.
  ○ 콜백
   - 선거인이 ARS 번호로 전화를 걸을 시, 투표 안내 메시지 재생
  ○ 권리 당원 대상으로 한 당대표 메시지 발송
   - 권리 당원 대상으로 13일 저녁 또는 14일 오전 중에 당대표의 투표 독려 음성/문자 메시지 발송. 발송 번호는 모바일 투표와는 관계없는 당 선관위 번호
































































정세균 블로그에서 퍼온건데 지금 문제 삼는 내용을 미리 다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그리고 앞 번호든 뒷 번호든 무턱대고 번호를 누르고 끊는다고 해서 

그냥 투표가 되는 시스템이 아니라  자기가 찍은 번호가 맞는지 

나중에 재차 확인하는 절차까지 다 있네요


솔직히 모바일 투표의 어디가 뭐가 문제인지 

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캠프에서는 이미 문제를 숙지하고 있었죠. 그래서 저렇게 강조까지 한 건데요. 문제는 투표하는 유권자가 이 사실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선거인단에게는 '끝까지 듣고 투표하세요'라고만 공지됐지, '중간에 투표하고 끊으면 미투표로 처리된다'고 공지되지 않았거든요.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여론조사 하듯.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기호를 들으면 번호를 누른 후 자신의 투표가 처리됐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캠프 입장입니다. 캠프 측에서는 보통 모바일 투표가 7~80%가 넘는 투표율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58%만 투표했다, 이렇게 투표율이 저조한 이유가 무엇이겠냐 강변하고 있는 겁니다.
    • 오로빌/투표율이 저조한 건 각 캠프가 자발적 참여자 외에 무작위로 끌어모믄 허수가 많았고 또 그렇게 신청한 사람들 중 상당수가 전화를 받지 않았거나 그냥 끊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게 더 타당하다고 봐요. 실제로 현장투표도 투표율이 높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20%가 채 안 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만큼 과열되어있었고 그리고 허수 또한 많았다는 거죠
    • 경선이라도 제대로 해야 듣보잡 신세를 면할 민주당인데....
      김두관이나 손학새나 하는 꼴이 참 한심합니다.
    • 실제로 한겨레 김보협기자도 경선 전날 문재인 후보의 1위가 유력시되는데, 다만 과반을 넘냐 못넘냐의 문제라고 하더군요.
      보도를 보니 비문 캠프들이 민망해하는 점도 1위를 못해서가 아니라, 과반 1위를 막지 못했다는 점 때문이라고 하구요.
      결국 과반 1위라는 상징성 하나가 생겼다는 이유 때문에 골이 난겁니다.
      답답해요. 대범한 자가 표를 끌어 올 수 있다는 점을 전혀 모르나봐요.
    • 마당님 추정이 맞는 듯 해요.

      이 방식이 당대표 때와 동일한 방식이라네요. 총선 때는 후보 호명순을 랜덤으로 결정했었지만... 당대표 선출 때 이해찬은 무려 8명 중에 1번이었고, 김한길은 3번이었는데 모바일 투표 거의 쓸어갔어요.
    • 흥행을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 것 아닐까요? 과반이 안돼야 결선까지 가고..그래야 국민의 이목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한 듯..
    • 이재저래 한숨만.

      박근혜가 차선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 저 짓거리를 보면 민주당은 대체도 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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