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질문] skt 포인트 어디에 쓰세요? ㅠ.ㅠ

그저께 뽐뿌에 휴대폰 최신 기종들이 싸게 풀렸다고 난리가 나서

저도 약정 끝난 거지같은 휴대폰을 버리고 번호이동을 신청했는데요.

새 휴대폰이 배송되기를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생각해보니

skt 포인트를 거의 안 썼더라고요.

 

부랴부랴 사이트 들어가보니 7만 포인트 중에 68000 포인트가 남았네요......;;

 

멤버십 페이지 들어가서 쭉 보는데

이거 다 쓰는 건 어려울 것 같고요.

일단 skt 멤버십이 빠르면 오늘, 늦어도 이번주 내로 정지될 것 같거든요.

 

일단 파파존스에서 피자를 한 판 시켰는데

그 할인쿠폰은 포인트 차감이 아니었네요-_-;

 

오늘 저녁에 만나는 친구들이랑 베니건스나 tgif에 가서 20%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딱히 먹고 싶지 않으면 그 80% 내는 것도 부담되는 곳들이라서 친구들이랑 상의를 좀 해봐야 할 것 같고요.

 

10% 할인되는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좀 사면 좋을 것 같고요.

 

집앞 훼미리마트에서 12% 할인받을 수 있지만 어차피 소액이고...

 

영화 할인 되나 봤더니 연 6회 무료인데 vip만 해당돼서 저는 해당사항이 없고요..

 

그 외에 잡다구리한 할인이 엄청 많긴 하던데

다른 방법으로도 비슷한 액수의 할인을 받을 수 있거나

그 할인을 받아도 딱히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 계륵같은 것들이더라고요.

 

포인트 차감을 두 배로 해도 좋으니 할인 좀 더 해줘! 라고 하고 싶은 심정.

 

명의이전이나 기부를 할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것도 안되는 것 같고요(저같아도 안 해주겠지만;;)

 

보통 연말에 11번가 할인할 때 왕창 쓰곤 했는데

별 생각 없다가 갑자기 휴대폰 바꾸게 되어서 아까운 포인트 다 날리게 생겼네요 ㅠ.ㅠ

 

좋은 방법 없을까요;;

 

    • 1. 이마트 가셔서 신세계 상품권 10프로 할인 받아서 사시는 방법이 있어요.(하루 구입 한도 20만원이니 매일 20만원씩 3일 사셔야 되겠네요) .
      2.가족, 친척 중에 sk쓰시는 분과 묶어서 온가족 할인 요금제도에 가입하세요. 그럼 가족에게 포인트를 모두 양도할 수 있어요. 그리고 해지하시면 됩니다.
    • 비슷한 상황에서 부랴부랴 쓴 적이 있는데 아이린 님 말씀처럼 양도하실 게 아니라면 안 쓰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 써도 될 돈을 괜히 쓰게 되는 거지요. 그런데 7만원이라는 건 올 연말까지 계산한 금액일 것 같은데요?
    • 편의점 할인요. 구 훼미리마트(현 씨유 편의점)에서 12%인가 할인해요. 이참에 편의점에서 장을 보시는건 어떤지요.
    • 진짜 쓸데가 없더군요
    • 아이린님처럼 현금이 있으면 상품권 사서 장보는게 젤 좋죠
      10프로 할인받아 10만원권 9만원에 구매하고
      10만원 상품권으로 이마트나 그외 제휴처에서 6만원만 사용하면 현금으로 4만원 받으실수 있고요

      11번가 도서에서 포인트 할인 받아 사셔도 되요.
      부럽네요. 어제 온가족으로 다 합쳐서 15만점 다 사용하고 포인트 없이 신세계상품권 샀는데 ㅠㅠ
      • 동네 이마트 수퍼에서 10만원 내고 2만 5천원 쓰니까 잔돈을 다 현금으로 주더군요.
        꼭 6만원 채울 필요는 없나봐요.
    •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포인트 쓴다고 별로 필요 없는 거 사는 건 바보짓인 것 같구요.
      이마트 상품권은 생각도 못했는데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온가족할인으로 모으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가족중에 skt 사용자가 저밖에 없는 것 같아요(아마도)
    • 그 외에는 빵집이랑 편의점에서 약간 쓰면 될 것 같고요. 나머지는 아쉽지만 포기!
      도서 11번가도 얼마전에 읽을 책을 잔뜩 사놓은지라 포기 ㅠ.ㅠ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skt에서 vip 회원이시면 as센터 (일부 지점 한해서만)에서 포인트 차감하고 배터리랑 충전기 같은 거 80% 할인해주는 걸로 알고있어요(확실친 않음). 저 아는 분이 배터리 2만원 넘는거 5천원 정도에 샀어요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