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는 여러 개들(스압주의)

원래 이런 걸 찾으려던 건 아닌데 어쩌다보니 이런 개 사진들을 찾고 있지 뭡니까.


인명구조견으로 훈련받는 개들...이라지만 어째 고생하는 놈은 하나 밖에 없어;


아이고 내 팔자야.jpg


밀지마!.jpg


던지지마!.jpg


어쨌든 구조는 보람찬 일. 표정만 보면 '빨리 퇴근하고 싶다'지만 저 개도 실은 보람을 느낄 겁니다.



물 밖에서도 구조활동은 중요하지요. 9/11 당시의 구조견.


걸어서 못가는 곳도 어떻게든 갑니다.


뭐, 땅위만 가나요. 땅밑 광산도 갑니다.


고생들이 많지만 역시 세계대전 때 개들의 고생에 비하면 나은 팔자입니다.

방독면 쓰고 생화학전이 벌어지는 전장에 투입되는 메딕독이라니;


하긴 방독면 쓰고 사람 구하러 뛰어다니는 게, 폭탄 달고 탱크에 자폭 돌격하는 것 보단 나았겠지요.


군대얘기 나온 김에 미군의 돌고래 사진.


똘똘한 돌고래 답게 보수는 제 때 챙기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구조견 하면 흔히 떠올리는 스위스의 그 개.

개팔자가 상팔자.jpg

    • 에휴. 먹고 살기 힘들구나.
    • 자폭돌격이라니.... ㅠㅠ
    • 라이카도 생각나네요.
    • 으하하 이 글 너무 좋아요ㅠㅠ 밀지마!
    • 사진 잘 봤습니다. 나름 훈훈해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자폭하러 가는 개 너무 불쌍하네요.ㅠ
    • 자폭돌격이라니..충격적이네요 ㅜㅜ
    • 돌고래는 뭐하는거죠? 심부름센터?
      • 항구 방어 및 해안침투 저지입니다. 잠수부가 바닷속으로 몰래 접근해서 군함이나 시설물에 테러하는 거 쫓는 거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