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폭풍 전야의 자잘한(?) 아이돌 잡담

1.

핑클의 데뷔곡 '블루 레인'을 기억하십니까.



그렇다면 그대도 이미 젊지 않... (죄송;)


이 곡의 작곡가인 신인수씨가 본인의 음악 활동 20주년을 기념해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모양입니다. 

그리하여 이 곡을 리메이크한 그룹은 바로... 걸스데이입니다만.



원곡이 생각보다 괜찮은 곡이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억 보정 같은 게 아니라 그냥 그래요;

뭔가 요즘 스타일로 업데이트를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만. 그게 뭔가 좀 다 애매하네요. 차라리 촌스럽고 노래 못 불러도 옛날 곡 느낌이 낫군요.


근데 걸스데이 너희들은 활동 언제 하니... orz



2.

오랜 어둠과 듣보의 세월을 헤치고 시완군의 드라마 대박과 '후유증'의 망하지 않음(사실 이 곡 챠트에서 꽤 선방했습니다)으로 동력을 얻는 것 같던 제국의 아이들.

이 기회를 놓칠세라 재빠르게 신곡이 나왔습니다.



뭔가 되게 옛날 노래 같고 그러네요. 90년대에 나왔음 그래도 호응 좀 있었을 것 같긴 한데. 크게 나쁘진 않고 이 팀의 센 척 노래 중엔 가장 낫고 그렇긴 한데. 음...;

사실 가사의 아스트랄함을 빼고 생각하면 이 분들 데뷔곡 '마젤토프'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고. 음...;;


무대를 봐야 알긴 하겠지만 뮤직비디오만 놓고 보면 이 회사도 뮤직비디오 참 못 찍어준다 싶습니다.

저 은박지 동굴이랑 돔형 텐트 같은 셋트는 아무리 봐도 유행이 15년 전엔 지난 것 같고. 멤버들 꾸며주는 것도 여전히 전 모르겠어요. 분명 시완, 동준군 말고도 잘 생긴 멤버가 둘 정돈 더 있었던 것 같은데 이 영상으론 확인이 불가능하군요. orz


암튼 시완군은 저번 곡보단 나아진 것 같고. 동준군은 이렇게 보니 유승준과 되게 비슷하네요? 인피니트 호야군 쪽이 더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광희군은 이제 파트 없는 게 그냥 잘 어울리고 친숙하단 느낌입니다. 노래 못 해서 파트 없는 걸 캐릭터로 승화시키다니 어찌보면 이 분도 참 대단합니다.



3.

위의 제국의 아이들과 같은 회사(스타 제국)에서 오래 활동해왔던 서인영이 최근에 독립해나와 1인 회사를 차렸군요. '서인영 컴패니'라든가 'iy 컴패니' 라든가 하는 식으로 부르는 모양입니다.

암튼 지난 주에 디지털 싱글 하나를 내 놓았는데



뮤직비디오만 딸랑 내놓고 활동이 없어서 큰 반응은 없습니다만. 노랜 괜찮네요.

마돈나나 레이디 가가 같은 뮤지션들의 스타일을 음악, 비주얼 양면에서 추구하는 듯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제가 요즘 저 분들 음악에 과문해서 구체적으로 말은 못 하겠고;

사실 주얼리에 있을 땐 서인영이 이렇게 솔로로 활동할 정도의 역량이 되는 가수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왜냐면 그냥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암튼 메이져에서 활동 가능한 솔로 가수가 워낙 드문 바닥이고. 그나마 활동하는 가수들 중에서 역량(비주얼이든 실력이든 스타성이든 뭐든)이 된다 싶은 사람도 많지 않고 하니 이 분도 좀 잘 풀렸음 하는 마음이 아주 조금 있습니다.



4.

한국에서 별달리 뜰 기미를 못; 보이다가 일본으로 꽤 괜찮은 조건에 진출한 이 분들.



데뷔 쇼케이스를 1만명씩 네 번을 모아 하고 이번엔 하이 터치회(멤버와 팬이 하이파이브 하던 거든가 그렇습니다;)를 3만명, 1만 8천명씩 모아서 하고.

기획 규모가 상당히 야심찬 것이 정말 뭐가 좀 되려나? 싶긴 한데 뭐 아직 두고 봐야겠죠. 오리콘 1위 어쩌고 하는 기사도 데일리 한 번 한 거라 알 수가 없구요.

하지만 '얘넨 애초부터 비주얼이 일본 아이돌 아님?' 이라는 반응도 많았던 팀이고 하니 뭔가 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스윗튠은 진리니까요(...) 

노래가 딱 남자 버전 카라 같네요. 것도 샤방샤방 시절 카라 노래들 느낌입니다.


뮤직비디오를 올리고 싶지만 신기하게도 그게 공식 사이트에도 아직 1분 30초짜리 짧은 버전 밖에 없어요;

그거라도 궁금하신 분은 이걸 보시면 됩니다.





5.

갑자기 이 분들의 근황이 궁금해졌습니다.



이 분들 활동 당시만 해도 SM이 요즘처럼 무적 함대 분위긴 아니었죠. 기획도 어딘가 좀 덜 완성된 느낌이었고.

큰 반응은 없이 2년 가까이 고전하다 '한 번 더 OK?'로 반응 좀 오나 했더니 문득 일본으로 떠나서... (후략)

특히 이 팀은 듀게에 린아양 팬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땐 아이돌에 관심 없을 때라 노래도 모르고 그냥 '동방신기보다 더 이름 괴상한 팀'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자꾸만 예쁜 사람 사진이 올라와서(...)


암튼 대략 뒤져보니.

일단 다나 & 선데이는 아시다시피 작년 한국 가요계를 가사로 몹시 강타했던 (요 백분토론!) 문제작을 내놓는 등 SM에서 잘 활동하고 있구요. SM 콘서트에도 섰다고.

스테파니는 김창환('그 김창환' 맞습니다)네 회사를 통해 솔로 데뷔를 준비중이랍니다. 아. 근데 소속은 여전히 SM이에요. 두 회사의 공동 작업이라는군요.

마지막으로 듀게의 인기 아이돌이었던 이쁜 린아씨는 그간 저의 무관심과는 별개로 뮤지컬 활동 열심히 했었다고 하고. 다음 달에 시작되는 KBS 최수종 사극(...) '대왕의 꿈'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최수종은 이번엔 김춘추네요. 린아는 두 번째 부인 역할이구요.

그리고 멤버들 모두 여전히 SM 소속입니다.


+ 정말 최수종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 분 하나로 한국 역사를 다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대로 쭉 나이 먹으면 언젠간 단군역도 꼭 할 것 같고...;



6.

그 외의 더욱 자잘한 잡담들입니다.


1) 동방신기 컴백 떡밥으로 팬들의 기대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확실히 공개된 건 없지만 마지막 국내 활동이 작년 봄이었으니 나와줄 때가 지나도 한참 지나긴 했네요.

2) dsp가 연말 콘서트를 연다고 합니다. 카라, 레인보우, 에이젝스, 퓨리티 정도 나오겠네요. 하하. 제 생각은 그냥... 하지마. 하지 말라고. 하하. 하하하하.

3) 카라 컴백 때문에 한동안 소원했던 아이돌 가요 프로들을 간만에 섭렵해봤는데... 아. 이것 참 견디기 힘드네요. orz 신인들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이긴 한데 신인답게 풋풋하고 신선한 느낌이 드는 팀이나 노래가 너무 없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노래도 고만고만 비주얼도 고만고만 퍼포먼스도 고만고만. 특히 몇 년차 경력 찍고 잘 나가는 선배들보다도 무대에 맥이 없어보이는 몇몇 팀들을 보면 역시 망하는 덴 이유가 있다는 야멸찬 생각이 들기도.

4) 인피니트의 인생 역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5778085



7.

어쨌거나... 그저 팬질은 즐겁게 해야 제 맛이지요. 





어째서 올리는 사진들 중에 구하라의 비중이 이리 높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여기저기 올라오는 사진들 중 이 분 사진이 예쁘게 나온 게 많아서라고 주장하겠습니다.

근데 정말 딱히 멤버들 중 이 분을 많이 이뻐하는 건 아닌데...;;


어쨌거나 뭘 어찌해도 어차피 깔 사람은 깔 것이니 신경 끄고 즐기는 게 팬의 도리 아니겠습니까.



어쨌거나, 내일 태풍 속에 다들 무사하고 건강하시길. (_ _)

    • 1.저곡으로 핑클이 데뷔했는데 라이브가 대부분이던 방송국 프로에서 완전 망했었죠
      본인들도 인정했구요 그래도 1위후보까진 갔었는데 노래 마지막부분 내리는 비는 멈추지 않을꺼야
      영향인지 그해 엄청 비가 왔죠 그후 자연스럽게 묻혔고 늦은 여름에 내남자친구로 급하게 바꿨는데 슈퍼 대박이 ^^

      6.그러고보니 동방신기가 벌써 10년이군요 나올때 정말 제2의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나온거 같아 은근 기대했는데 슈퍼 인기를 등에 업고 에쵸티가 되었죠
      애들이름도 참 어려웠는데 애들이름 다외우니 해체하더라구요 ^^
    • 밑에서 두번째 짤 뒷줄 맨 오른쪽 아가씨는 누구인가요?
        • 그럼 그왼쪽은 누굴까요 카라 맴버는 아닌거 같구
    • 1. 이런.. 처음 두문장에 기분이 상해버렸.. 농담이구요.

      2. 망하지 않음 ㅋㅋㅋ 절묘한 표현입니다. 네, 듣다보니 그럭저럭 괜찮더라구요. 샤워할 때 흥얼거리도 했습니다. ㅋㅋ

      3. 서인영은 스타성은 있습니다. 솔로로 나올 만 하죠. 근데 창법은 싫다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노래 잘하는 것처럼 보이고 싶은 창법이랄지.. 오바의 진수랄지.. 돼지 목.. 아.. 아니 그만. 아무튼 제 취향엔 좀 그렇습니다.

      5. 린아 예쁩니다. 그런데 많이 서구적인 외모라고 생각하는데 사극에선 무슨 역할로..? 하긴 최수종도 그렇게 한국사람같이 생기진 않았습니다만.. 린아하니까 갑자기 심혜진이 떠오릅니다. ;; 린아가 훨 이쁘긴 하지만 좀 닮지 않았나요? ^^;;

      6. 요즘 신인 아이돌들을 보면 답이 안나옵니다. 레드오션도 이런 레드오션이 없네요. 아이돌로 돈번다니까 다들 한탕해보고 싶은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론 좀. 요즘 가요프로는 한 40분 지나야 볼만한 애들이 나오더군요.
    • 감동/ 1. 네. 그 데뷔 무대 영상은 지금도 전설의 흑역사로 널리 회자되고 있고 저도 똑똑히 기억합니다. 아아 성유리(...)
      6. 앨범 나온 걸론 아직 9년째일 겁니다. ^^; 이름은 워낙 강렬해서 전 본의가 아니게 금방 기억했어요. 제게 가장 힘들었던 건 슈퍼 주니어; 어쨌거나 뭐 둘로도 여전히 일본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뽐내고 있으니까요.

      AT/ 막내 강지영입니다. 무섭지요. ^^; 반대편 박규리의 초췌함도 꽤 인상적이에요(...)
    • 구하라 양 크게 나온 사진은 어째 동해-종현-앰버 라인에 끼워야 될 것 같네요. ㅎㅎ (아, 아니, 이쁘다고요.)
      제가 제일 이뻐하는 못난이양도 비교적 고 뒤에서 이쁘게 잡혔네요.

      천상지희는 많이 아까워요. 뭐 꼭 제가 다나를 이뻐해서 하는 소리는 아니고;;

      뻘플이지만 곤파스 때 주차장에서 닭 뛰노는 사진 올리신 게 로이배티님 아니셨나요? 몇 분에게 혐의가 있는데 아무래도 90퍼센트 로이배티님 같아요. 스...스토커 아니에효;;;;
    • 잠익2/ 1. 죄송합니다;;
      2. 전 사실 아주 많이 맘에 들었습니다. 무대는 별로 보고 싶지 않았지만-_-노래는 저도 자주 듣고 흥얼거리고 그랬어요. 이번 곡은 제 취향이 전혀 아니라 아쉽구요.
      3. 저도 좋아하는 창법, 좋아하는 스타일의 가수는 아니에요. 하지만 요즘 솔로가 워낙 씨가 말라서. orz
      5. 김춘추의 두 번째 아내 역할이랍니다. 이젠 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기사 사진에선 사극 복장도 그럴싸하게 어울리던데요. ^^;
      6. 그렇죠. 난감함과 불쌍함이 사정 없이 교차하는 40분입니다. 이젠 그냥 카라 나올만한 시간 맞춰서 보려구요.

      안녕하세요/ 구하라는 공룡 라인에 집어 넣기엔 이미 굳건한 잉어 캐릭터를 구축하였기에... ^^; 사실 구하라와 한승연만 살아남은 사진이죠. 저도 한승연 참 예쁘게 나왔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말씀하신 곤파스 사진은 전혀 기억이 안 나네요. 그런 사진을 본 기억도 없고 그렇긴 한데 그게 벌써 2년전이나 제가 올렸다고 해도 기억을 못 할 것 같고... 갑자기 머리가 답답해집니다! ;ㅁ;
    • 안녕하세요/ 아. 찾았습니다!
      http://djuna.cine21.com/xe/659960
      맞네요. 하하.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저 자신도 잊고 있었던 것을. ^^;;
      • 아이고 저 로이배티님의 근성에 빵 터졌어요. ㅋ0ㅋ 감사(?)합니다
        • 아뇨. 저도 오랜만에 저 닭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하하.
    • 2. 저도 제아 이번 노래 마음에 들었어요. 노래만 듣고 드디어 얘네한테 들을만한 노래가 나왔구나! 하고 반가워하며 뮤비를 봤는데........ 솔직히 스타일링이 너무하더군요. -_-; 그 발랄하고 신나는 노래에 90년대에 눈에 힘주는 아이돌한테 해줄 법한 스타일링에 물광 메이컵이라니... 신곡도 노래는 괜찮을 것 같은데 역시 스타일링이 심하게 난감하더군요. 여기까지가 스타제국의 한계인가봅니다... 그냥 이 회사에서 새로 신인이나 안 키웠으면 좋겠어요.

      4. 얼마 전에 노래만 듣고 아 괜찮네.. 했던 러브스타일이 이 팀 노래였더군요. 관심이 가서 검색질을 좀 해봤는데 멤버들 프로필도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태의 공홈을 보면서 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샤이니 외에 다른 팀에 관심 없었던 세월이 몇년이라 다른 아이돌그룹들 실태를 잘 몰라서 다들 이런가.. 하고 돌아다녀봤는데 잘 갖춰놓은 팀도 있지만 정말 허접하기 이를 데 없는 팀들이 더 많더군요. 웹문화는 계쏙해서 발전하는데, 가장 유행의 첨단을 달린다는 아이돌산업이 이토록 시대에 뒤떨어지는 허접함을 자랑하는 면을 접할 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열차게 소비하는 덕후들이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포함...^^; 그건 그렇고, 보이프렌드는 노래는 괜찮은데 (역시 스윗튠) 얼굴이 눈에 딱 들어오는 애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3시간만에 관심을 접었습니다..^^;

      5. 천상지희도 참... SM에서 잘 못해준 것도 있지만 본인들의 운도 참 뭐가 안 풀린다는 느낌도 들어요. SM에서도 이례적으로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풀어주는 느낌인데, 린아는 그러지 말고 가수 시켜달란 말이에요!!!!! ;ㅁ;

      7. 요즘은 그래도 카라 덕에 오랜만에 티비를 이것저것 챙겨봅니다. 아무리 여기저기서 가열차게 까여도 생기발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요즘처럼 무기력할 때 정말 큰 힘이 돼요. 특히 하라의 에너지는 정말 이 언니의 큰 행복입니다. >_<
    • 6. 어제 기사를 보니 올해 나온 신인이 무려 30팀 가량이라고 하네요. 너무 많죠. 게다가 다들 눈에 보일 정도로 실력도 스타일링도 빈약하구요. 아이돌 시장이 레드오션이란 건 이제 다들 알만도 한데, 왜 이렇게 물량공세만 이어지고 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기존의 아이돌의 기량을 갈고 닦아주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그런 의미에서 제아의 형식군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은 좌절 그 자체입니다...)
      7. 국민대축제 때 사진이죠? 저 때 생방으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너무 예뻐서요! 게다가 낭창낭창한 등줄기란,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정도였어요. 역시 아이돌은 미모입니다. 미모가 가장 중요해요 ㅠㅠ
    • 1 핑클의 라이브는 참....그랬지만 예뻤습니다. 그때의 이효리와 성유리는 정말 예뻤어요. 힙합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그렇게 예쁘다니!!!<br />5 다나도 sm끼워팔기 모드(;;)로 가끔 뮤지컬 출연하 더군요. 린아는 늑대의 유혹 뮤지컬에서 봤는데 굉장 히 늘씬하고 예뻐서 눈이 즐거웠어요. 노래나 연기가 딱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의 캐릭터라 부담도 없었 고요. 자기에게 맞는 역할을 잘 골라서 하더군요. 그나저나 린아를 보니 이삭앤지연(....) 시절 의 이삭을 뮤지컬에서 보고 정말 놀랐던 그때 생각이 나네요........
    • fysas/ 2. 제일 잘 나가는 게 제국의 아이들(!?)이고 그 다음이 나인뮤지스, 주얼리인 걸 보면 새로 신인은 키우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안 되면 하나 더 키우지 뭐!'라는 마인드로 무장한 회사들이 많기도 하니...;
      4. 근데 의외로 공식 홈페이지는 제대로 돌리는 회사가 많지 않아요. 심지어(라고 말할 상황도 아니긴 하지만;) dsp도 공식 홈페이지는 팬들이 아무도 찾지 않지요. 자료 업데이트가 팬카페보다도 느리니 뭐; 그래도 보이프렌드는 씨스타 소속사라 매니지먼트가 엉망까진 아닌 것 같은데, 일본 진출이 너무 성급한 것 같은 느낌이 있긴 합니다. 뭐 두고 봐야겠죠.
      5. 정말 천상지희는 좀 특이한 경우 같아요. 워낙 오랫동안 언론을 타지 않은 데다가 다나 & 선데이 말고 다른 멤버들이 개별 활동만 하길래 SM이랑 계약이 끝났나 했었거든요.
      7. 언제나 뭘 해도 밝고 열심인 것이 구하라의 가장 큰 매력이지요. 아이돌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듯한 느낌이에요.

      Waterloo/ 6. '아니 이렇게 준비해 내보내면서 될 거라고 생각했단 말야?'란 생각이 드는 팀이 너무 많아요. 정말 무슨 생각인 회사들인지 모르겠고; 형식군이 키 큰 멤버 맞죠? 얼마 전에야 저렇게 비주얼 좋은 멤버가 있었다니! 하면서 놀랐는데 이번 뮤직비디오를 보니 다시 기억 저 편으로 사라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orz
      7. 저 때 정말 반짝반짝했죠. 한동안 카라의 레전드 무대로 남을 것 같습니다.

      돌로레스/ 1. 아이돌은 일단 예쁘고 잘 생겨야 하는 거죠. ^^;
      5. 아. 이삭은 어디갔나 했더니 뮤지컬 하고 있었군요. 게다가 지금 찾아보니 여전히 SM소속! 여러가지로 놀랍네요 SM;
    • 2. 이번 노래는 지금까지 나온 중 가장 괜찮은 거 같아요. 그럼에도 어째 가사만 아스트랄하지 않았으면 마젤토브가 나았다는 기분이....--;;;신곡이 가장 나음에도 불구하고 별 임팩트는 없는 거 같다 말입니다. 그보다는 시완이 나와서 초반에 열중했던 스탠바이가 끝날 때가 됐다는데 지금 어찌 되는지도 몰라요. 두달은 열심히 봤는데 부장님과 할아버지 결혼 이후 갑자기 재미가 확 떨어져서 안 보게 됐습니다. 다음 드라마는 흥해야겠는데ㅜ

      4. 어리고 이쁘고 딱 일본 스타일이라는 소리 많이 들었죠. 재밌는 얘기 들은 게 일본에서도 저 쌍동이 중 한명에만 인기가 몰린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이유는 모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같으면 예능에서 성격이나 유머센스로 갈릴만 한데 일본에서 그럴 기회가 있던 건지.

      5.에셈콘에서 보니 선데이가 무지하게 살을 빼고 예뻐졌습니다. 예전에 봤을때 몸에 비해 허벅지가 눈에 띄게 다부졌는데 이번에 보니 쏙 빠졌어요. 비법이 궁금하네요.

      6.
      1)떡밥에 주변 동방 팬들이 두근반세근반이던데 활동을 열심히 즐기는 제 처지를 부러워하더군요.
      4)..........................................................................
    • 천상지희 멤버들이 다들 아직 sm이라니 놀랍네요. 버린 줄 알았는데..ㅠㅠ
    • 반달/ 2. 맞아요. 노래가 깔끔한 듯 하긴 한데 인상이 좀 약하죠. 스탠바이는 조기종영한다더니 그래도 시청률이 좀 올랐었나보네요. 전 아직도 하는 줄도 몰랐어요. ^^;
      4. 그렇담 인기 있는 쪽이 누군가요? 머리 색이 밝은 쪽이라면 '테이스티'의 쌍둥이랑 비슷한 양상일 것 같은데. 좀 더 화사하고 화려하게 꾸민 쪽이 훨씬 팬이 많아지더라구요.
      5. 네. 이런 말은 그렇지만 저번 활동 때 다나에 비해 조금 부해보이기는 했었...;
      6. 1) 역시 뭐 자주 활동해줘야 팬 입장에선 좋은 거죠. 4) 왜요! 인피니트의 오랜 한이 이제 풀린 거란 말입니다!! 기뻐해야합니다!!! <-

      피노키오/ 그러게요. 오늘 검색해보고 이수만을 조금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의외로(?) 의리 있네요 이 사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1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