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 보고

* 거의 안보던 드라마인데 어제 보고 오늘 또 봤습니다.

 

 

* 하이킥 소녀의 연기는 왜 그렇게 과잉인가요. 아역 연기가 보기 싫을 정도인건 참 오랜만이에요.

 

어제 드라마 리플에 달린 내용이 이해가 되더군요. 16부작이면 이제 절반온 것 같은데, 내용상으론 한창 복수가 진행중. 앞으로 뭐가 더 남은걸까요. 사실 복수라는게 한두회만에 등장인물들을 훅 보내버릴 수도 있는 것이지만, 질질끌면 또 한없이 끌수도 있는 것이니. 그나저나, 한은정 구미호. 성인남성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는 괴력을 가지고서도 가끔 당하는거 보면 갸우뚱한다니까요. 전설의 고향류에서의 인간을 뛰어넘는 능력이야 구미호 종특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화살한방 맞고 크훅 하며 도망치는 모습이..

 

p.s : 가끔 손발을 오글거리게 하는 대사가 스치듯 있어요. 어젠..."난 지금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이게 순전히 대사때문인지, 아니면 한은정 연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p.s 2 : 그러고보니 신민아 구미호도 궁금해짐. 이승기는 전혀 안궁금하고요.

 

p.s 3 : 참. 김정난씨 좋아요!!! 

 

 

* 끝나고 광고를 하는데 고소영이 나오는 오렌지 주스광고입니다. 이거 자체는 새로울께 없는데, 다른 채널을 돌리니 똑같은 광고를 합니다. 채널 하나 돌리는 시간이니 거의 0.5초 차이에요. 서로 다른 채널에서 거의 동시에 같은 광고를 틀어주는 모습은 처음봐요.

 

 

 

    • 내간 내놔도 오글거려요ㅋㅋ
      연기가 다 좋아요 장현성나으리랑 연이랑 한은정씨도 너무 예쁘고 마님도 또 둘째첩은 영애 친구라 신기해요.
      신애는 악역에 안 어울리는거같아요
    • 한은정 연기가 별로같아요. 그 아역은 워낙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라 아직은 의심하지 않고 있어요. 김정난 저도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괜히 케이블 순정녀 같은 프로에 나와서 이미지 깍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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