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전야라 그런지 바람이 참 시원하게 불고 있네요

서울 서남쪽에 살고 있는데, 아직은 태풍 영향권이 아닌가봐요.

비도 안오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바람이 참 시원하게 부네요.

창문 다 닫고 있다가 답답해서 열어놨더니 선풍기가 필요없을지경.


너무 안전 불감증스럽기는 하지만, 점심먹을때까지는 열어놔도 괜찮지 않을까나? 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바로 앞 아파트를 보면 한 열가구 정도는 신문지 붙이고 테이프 붙이고 했더라구요.

90%이상은 아무런 대비를 안하고 있고요.


역시 서울에는 이런적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물론 저도 딱히 신문지 붙여야하나?란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 저희집은 붙였는데 이러다 그냥 끝나는거 아니냐며 수근수근 ^^
    • 붙이세요.. 세력이 줄지를 않아요!
    • 창에 테이프 붙여도 바람이 너무세서 창문닫고 선풍기 틀었네요. 이런 날씨에도 학교에 나온 학생들도 있고 참...
    • 저도 서울 서남쪽인데 집안에서는 잘 몰랐는데 출근하면서 나와보니 역시 바람이 세네요. 차에서 내려서 건물까지 걸어가는 그 짧은 동안에도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따귀맞은 것 같았어요// 12시쯤에 제일 강해진다던데, 집에 계시면 상황봐서 대처하셔도 되겠어요. 저는 집에 강아지만 남을 거라서 남편한테 테잎 붙이고 커텐도 다 치고 나오라고 신신당부 했어요.+_+
    • 새벽에 테니스 레슨하는데 바람이 세서 땀이 금방금방 마르니 시원하고 좋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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