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남지방 태풍간단상황

큰 간판들은 종이장처럼 찌그러져있고 신호등은 대롱대롱 매달려있고 정전상황도 있고 유리창은 간간히 깨져있고....

무섭습니다...

 

p.s.저만 출근할 생각이 없었는지..

12시쯤 출근해보니 직원들이 2열로 주욱~! 앉아있더군요...

이건 더무서워...

    • 저도 비슷한 지역인데요,
      늦은 출근하면서 제가 본 피해 상황은..
      슬로 모션으로 떨어지는 간판 1개, 뿌리 뽑힌 가로수 4-5 그루, 넘어진 버스 정류장, 부러진 중앙선 분리대 6-7개 정도.. 였습니다.
      • 근데 도로에 차들이 몇대 없어요....
    • 이번 태풍의 최대피해지는 수도권이 아니라 전라도 지방인 것 같아요. 서울 용산인데 바람이 많이 불긴 합니다만 유리창이 깨질 정도의 강풍은 아닌 것 같아요.
      비도 전혀 오지 않고요.
      빨리 태풍이 지났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어요.
    • 회사 지역 태풍 중심부 지나고 나서 비는 그쳤는데 바람이 더 강해졌어요... 순찰 강화하라고 문자 왔네요..
    • 전남에 계시는 부모님께 전화해보니 주민들이 대비를 잘 해서 이번엔 큰 피해는 없었대요. 지금은 바람도 잦아들고요. (2002년엔 입간판이 사람 때리고 매달린 간판도 떨어져서 사람 다치고 그랬거든요)

      여기는 서울 중남부인데 밖에서 벌써부터 뭔가 굴러다니는 소리들이 요란합니다 ;ㅁ;
      • 엄마야 ;ㅁ; 뉴스보니 광주 전남 피해가 꽤 컸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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