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이렇게 무난하게(?) 지나가는 걸까요

사실 바빠서 아침부터 지금까지 기상 관련 뉴스는 전혀 보지 못하고 있어요.

 

태풍이 지금 어디있는지도 모르고요;;

 

아침에 손석희의 시선집중 들을 때는 태풍 속도가 빨라져서 12시에 절정이 될 거라고 했는데

 

벌써 12시 지났고...이제 3시네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심할 거라고 했던 것에 비해서

 

오히려 전라도나 제주지역이 심해보여서-이것도 듀게에서 글 본 게 전부라;;- 큰 일이네요.

 

 

 

    • 서울 서남쪽인데 한 십분 십오분 전부터 바람이 심상치 않아졌습니다.
      • 저도 서남권. 아기들 노인들 산책 다니고 다들 문열었고. 새들도 날아다니고. 배달 택배 전부 원활하네요. 신문지 붙인 걸로 유리창 청소나 해야겠어요.... 태풍은 북한으로 넘어갔대요.
    • 태풍 중심 지나고 나니 비는 그쳤는데 바람이 더 강해졌습니다. 낙하물 조심하세요..
    • 저는 점심먹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창문 테이프 바른 게 조금 후회되려다가(떼려면 그것도 귀찮을테니), 그래도 마음의 평화를 위한 일이었으니까... 하고 있습니다.
      • 청테이프 아니고 투명 테이프로 붙인 관계로.. 떼지 말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 저는 귀찮아져서 차일피일 미루다 안 떼게 될까봐 일부러 무늬 있는 테이프로 붙였어요... OTL
          • 아 너무 웃겨요. ㅠ0ㅠ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 피해 없이 잘 지나간다면 다행이네요. 지금 날씨는 정말 예상 외로 괜찮네요. 저녁에 먼지구덩이 베란다에서 테이핑 한다고 난리친게 다소 민망할 정도로.
    • 무난하지 않아요. 방금도 깜짝 정전되었다 복구됐어요.
    • 읏. 사실 부정 탈까봐 이런 글 써도 되나 했는데 여전히 조심해야 되는 게 맞는 거겠죠.
    • 저도 괜찮을 줄 알고 나왔는데 바람이 무척 강해요.
    • 을지로 입구에 있는 회사 근처는 괜찮았는데 막상 일산 집에 도착하니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 간판 떨어져서 구급차 왔어요; 2개 째네요. 근방에서;;; 아무튼 지나갔다니 한시름 놓습니다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