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지어는 위성사진과 함께 “16호 태풍 산바가 발달중에 있다. 다음주쯤 한반도는 16호 태풍 산바의 직접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며, 이로인해 한반도는 열흘 사이에 무려 3개의 태풍을 맞는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까지 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물론 위와 같은 괴담들은 전부 사실이 아니며, 기상청은 16호 태풍 산바의 위성사진 및 이와 관련된 언급을 일절 한 바가 없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 한 관계자는 “태풍 볼라벤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긴 하지만 출처 불명의 메시지들이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재난 관련 기관이 제공하는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참고해 태풍에 대비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