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러브(you instead)를 보고.

결국 같이 볼 사람 없어서 2좌석을 통째로 쓰면서 보게 되었는데..전혀 처음엔 기대안하고 봤어요..근데..와우..엄청난 게..스코틀랜드의 락페가 쭉 펼쳐지는 거에요..사운드 빵빵한 극장에서 핸드헬드 촬영이 기본으로 락페의 광경이 널널 펼쳐지니..거의 락페에 들어가있는 느낌이..너무너무 좋더군요..거기에 두 남녀주는 배우같지않고 진짜보컬의 포스가..그래서 공연장면이 어색치 않더라구요...imdb를 뒤져보고서야 둘이 진짜 가수가 아니란걸 알았죠..거기에 둘의 케미는 또 어찌나 좋던지..

하룻동안 벌어지는 락페에서 맺어진 인연..어찌보면 락페버젼 비포선라이즈라고 말하고 싶네요
    • 좋군요.. 극장에서 보고픈 느낌.
    • 락페 매니아인 동생이랑 봐야겠군요, 테나 언니 나오던데 ㅎ 잘어울리는 캐스팅인듯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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