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에서 중계되는 롯데전을 시청하는 나의 자세.

1. 롯데 공격때만 본다.

 

2. 롯데 수비때는 잠시 다른 채널을 본다.

 

3. 롯데 수비가 끝났는지 채널을 돌려본다.

 

4. 롯데가 아직 수비중인걸 확인하자마자 다시 채널을 돌린다.

 

5. 롯데가 공격중이면 집중해서 본다.

 

6. 롯데 공격이 끝나면 다시 채널을 돌린다.

 

 

7회 이후로 10점차 이상 이기고 있지 않으면 불안해요. 롯데 마운드.

 

그래도 작년보다 수비 실책은 좀 준듯 합니다. 느낌상.

    • 팬으로서 바른 자세 입니다.
    • 전 당근 기아 경기만 봅니다.
      그런데 요즘 롯데 경기도 챙겨서 봅니다.
      제발 좀 이겨서 4강 올라가라고, 롯데에 관심이 가 롯데 경기를 보고 있으면
      롯데 팬들은 성불한 분 같습니다.
      이번에 제발 좀 4강에 올라가 조감독 물러나는데 일조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 더위 먹은 모양입니다.
      롯데전(傳)인 줄 알고 "갈매기들이 이제는 팬픽도 쓰는구나" 했어요.
    • 엘 꼴라시코 스윕했잖아요? 3연전 동안 32점 냈다면서요. ^^

      "남의 팀이라 쉽게 이야기하지만" 롯데가 우승권 전력 갖추려면 코치진들, 특히 수비/투수 코치는 갈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어제 3루 뒤쪽 플라이 뜨는 순간 우리 가족 모두 집중했어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호수비(?) 작렬... 가족 모두 훈훈한 마음으로 다시 각자 하던 일 했습니다.

      늦달 / 근데 조감독 작년에 우승을 이루었잖아요. 십몇 년 만인 것 같은데... 올해는 그냥 우승 후유증 아닌가요?
    • 전준우가 수비를 잘해주고 있고(주찬이나 아섭이보다는 훨씬 믿음직하죠..), 황재균이 3루를 맡아줘서 좋더군요. 대호터널은 이제 그만 보고 싶슾셒슾. 박기혁이 유격수로 돌아오면 3-유간은 꽤 좋아질 듯 해요. LG전에서는 장성우가 도루를 막아서 놀랬어요. (성우야, 근데 받아줄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는 공 던지면 안되-_-;;;)
    • 우와 저랑 똑같으시다.. -.-
    • 저도 다른 팀 경기보다가 공잡고 막 몸날리고 그러면 '쳇...놋데는 저정도는 가뿐히 놓친다고'라고 수비의 기준이 놋데로....하하하 공안빠트리면 허무하고 어제처럼 퍼펙트 게임정도는 가뿐히 날려줘야하고(불쌍한 재곤이) 뭐 그렇다는.....수비는 불안불안해요. 저도 조핑크 선발때만 보고 나머지는 미스앤나이스에서만 확인해요. 어찌나 미스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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